우드정 2005-07-20 17:27 윗분들이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리뷰는 사진을 잘 찍고 국어선생님처럼 글을 멋지게 잘 적는것많이 리뷰가 갖추어야할 덕목은 아니라고 봅니다 뭐든 성실한 내용이 따라줘야하구요 네모님리뷰는 어떠한 유저층이 보냐에따라 느끼는 바와 생각의 차이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정상이구요 짧은 시간 카메라를 테스트하면서 분명히 다 체크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리뷰어가 글작성시.. 문장을 짧게 마무리하고 단정짓거나 이야기를 풀어서 하는건 리뷰의 생각과 스타일이라고 봅니다 이보다 앞에서 작성한 네모님 리뷰내용를 참고하시면 이해가 빠를듯 합니다
국내엔 꽤많은 리뷰어와 리뷰정보를 제공하는 싸이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리뷰싸이트는 카메라를 받아온 업체의 시선을 의식해서 왠만하면 좋은쪽으로 글을 유도하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그것 또한 결코 반드시 나쁜현상이라고는 판단하기 어렵겠지죠.. 보는사람에 다라 다르게 느끼기 때문이죠 팝코넷 리뷰가 요즘들어 외국 싸이트에도 알려지면서 많은 외국 유저들도 한국리뷰어가 쓴 리뷰내용을 참고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제품을 맛깔나게 포장해서 팔기위한 리뷰가 아니라..
제품에대한 상식과 정보를 미리 유저들에게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는게 리뷰의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리뷰는 사진을 잘 찍고 국어선생님처럼 글을 멋지게 잘 적는것많이 리뷰가 갖추어야할 덕목은 아니라고 봅니다 뭐든 성실한 내용이 따라줘야하구요 네모님리뷰는 어떠한 유저층이 보냐에따라 느끼는 바와 생각의 차이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정상이구요 짧은 시간 카메라를 테스트하면서 분명히 다 체크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리뷰어가 글작성시.. 문장을 짧게 마무리하고 단정짓거나 이야기를 풀어서 하는건 리뷰의 생각과 스타일이라고 봅니다 이보다 앞에서 작성한 네모님 리뷰내용를 참고하시면 이해가 빠를듯 합니다
국내엔 꽤많은 리뷰어와 리뷰정보를 제공하는 싸이트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리뷰싸이트는 카메라를 받아온 업체의 시선을 의식해서 왠만하면 좋은쪽으로 글을 유도하는 경향이 좀 있습니다.
그것 또한 결코 반드시 나쁜현상이라고는 판단하기 어렵겠지죠.. 보는사람에 다라 다르게 느끼기 때문이죠 팝코넷 리뷰가 요즘들어 외국 싸이트에도 알려지면서 많은 외국 유저들도 한국리뷰어가 쓴 리뷰내용을 참고하는 경우도 생기고 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제품을 맛깔나게 포장해서 팔기위한 리뷰가 아니라..
제품에대한 상식과 정보를 미리 유저들에게 안내해주는 역할을 하는게 리뷰의 기본이 아닐까 합니다
어느정도의 타협과 자기생각을 공유한다면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때로는 따가운 비판과 때로는 따듯한 격려의 한마디가 리뷰어에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