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v550, 캐넌 sd450, 삼성#1 중에 고려하다가 여기 리뷰와 주면 평거를 보고 결국 코닥을 샀는데 역시나 장단점이 있는듯합니다.
어차피 단점이 있을테니 장점으로 커버하자라는 생각에 사서 그런지 크게 후회되는 점은 없습니다.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 말 다 맞는거 같습니다. 비록 산지는 얼마 안되지만 이틀동안 내내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예술감각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말씀하셨듯이 장점은 최고의 야외촬영효과인 듯하네요. 이 카메라만큼 하늘과 나무(아직 꽃을 찍어보진 못했지만요...)를 동화처럼 이쁘게 꾸밀 수 있는 디카는 없을듯해요.
그리고 역시나 단점은 밧데리고요 ^^;
말씀하신대로 실내촬영이 힘들어요. 잘나오지 않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열심히 모드 바꿔가면서 만지작(?)하다보면 좋은 사진을 건지곤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기계 만지는 걸 좋아해서 열심히 찍으려는 노력아 되긴하는데 제 와이프같은 경우는 기계치(?)라 복잡하다고 싫어하네요....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이만한 LCD와 색감을 위해선 포기할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
하고 싶은말은,
어차피 장단점에 대해 자신의 초점이 어디냐가 중요한것같네요.
리뷰 써주시고 많은 답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결국 디카구입해서 너무 좋네요 ^^
싸이트 번창하세요~~
저는 v550, 캐넌 sd450, 삼성#1 중에 고려하다가 여기 리뷰와 주면 평거를 보고 결국 코닥을 샀는데 역시나 장단점이 있는듯합니다.
어차피 단점이 있을테니 장점으로 커버하자라는 생각에 사서 그런지 크게 후회되는 점은 없습니다.
위에 분들이 말씀하신 말 다 맞는거 같습니다. 비록 산지는 얼마 안되지만 이틀동안 내내 만지작 거리고 있습니다. 제가 전문가도 아니고 예술감각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말씀하셨듯이 장점은 최고의 야외촬영효과인 듯하네요. 이 카메라만큼 하늘과 나무(아직 꽃을 찍어보진 못했지만요...)를 동화처럼 이쁘게 꾸밀 수 있는 디카는 없을듯해요.
그리고 역시나 단점은 밧데리고요 ^^;
말씀하신대로 실내촬영이 힘들어요. 잘나오지 않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열심히 모드 바꿔가면서 만지작(?)하다보면 좋은 사진을 건지곤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기계 만지는 걸 좋아해서 열심히 찍으려는 노력아 되긴하는데 제 와이프같은 경우는 기계치(?)라 복잡하다고 싫어하네요....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이만한 LCD와 색감을 위해선 포기할부분이 아닌가 싶네요 ^^;
하고 싶은말은,
어차피 장단점에 대해 자신의 초점이 어디냐가 중요한것같네요.
리뷰 써주시고 많은 답글 남겨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결국 디카구입해서 너무 좋네요 ^^
싸이트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