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ic* 2012-02-04 13:06 렌즈보정에 대해서는.... 좀 혹독한 평이 아닌가 싶네요.
NX100과 넥5N 이후로 삼성과 소니가 '드디어' 마포와 같이 보정을 적극 활용한 렌즈들을 내놓기 시작했는데, 그나마 이번 칼24는 칼짜루답게 기본 왜곡이 적은 편이죠. (뭐 파나소닉의 Leica DG는 바디에서 왜곡보정을 걸지 않는 게 특징입니다만....) 같은 미러리스로써 마포를 따져 보면 G1이나 E-P1부터 '강력한' 왜곡보정이 들어갑니다. 20.7이나 14-42X 같은 대표적인 마포렌즈들도 '보정빨로' 완성된 렌즈들이고, 삼성으로 쳐도 18-55OIS나 30mm가 특이한 경우지 처음부터 iFn 달려나온 렌즈군들은 모두 보정이 강제되어 있구요. 24.8ZA가 워낙 비싸니 어쩔 수 없는 평이긴 하지만요.
NX100과 넥5N 이후로 삼성과 소니가 '드디어' 마포와 같이 보정을 적극 활용한 렌즈들을 내놓기 시작했는데, 그나마 이번 칼24는 칼짜루답게 기본 왜곡이 적은 편이죠. (뭐 파나소닉의 Leica DG는 바디에서 왜곡보정을 걸지 않는 게 특징입니다만....) 같은 미러리스로써 마포를 따져 보면 G1이나 E-P1부터 '강력한' 왜곡보정이 들어갑니다. 20.7이나 14-42X 같은 대표적인 마포렌즈들도 '보정빨로' 완성된 렌즈들이고, 삼성으로 쳐도 18-55OIS나 30mm가 특이한 경우지 처음부터 iFn 달려나온 렌즈군들은 모두 보정이 강제되어 있구요. 24.8ZA가 워낙 비싸니 어쩔 수 없는 평이긴 하지만요.
+ 그리고 환산 36mm 단렌즈를 표준이라기엔..... 좀 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