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MEYE 2012-05-20 18:35 팝코넷의 G1X 카메라 리뷰를 정말 기다렸는데...나왔네요..^^
근데....팝코 리뷰의 상징.. 팝코걸은 어디에..응???
예전에는 E-520과 G7을 사용했었고 지금은 E-5만 사용하고 있어서 서브 카메라로 G1X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번 P&I에서 G1X을 자세히 볼려고 했었는데...G1X 앞에 레알 여신 허윤미양이 있어서...제대로 구경도 못했네요..=ㅂ=;;;
(직접 찍은 레알 여신 동영상 하나...ㅋㅋ http://youtu.be/uUlEq0gFldE )
제 느낌에는 G7과 비교 했을때..AF는 발전된게 없더군요. =ㅂ=;;
센서는 커져서 기존 G 시리즈보다 화질이 월등히 좋아진것은 맞는데...
경쟁사에 비해서 떨어지는 AF 속도와 여전히 발전 없는 AF 조작 편의성.
이번 G1X에서 정말 아쉬운건 마이크로 포서즈 진영의 카메라처럼
터치 스크린을 지원하지 않는다는것이 최대 단점인거 같습니다.
하이엔드라면 그만큼 조작 편의성도 있어야 하는데
캐논에서는 큰 센서에만 초점을 맞춘거 같아서 아쉽더군.
웹상의 셈플사진이나 메이커의 셈플 사진을 봐도 주로 사용하는 포서즈가 주변화질이 좋다보니
G1X의 렌즈가 좋은 렌즈이긴 하지만 좀 아쉬운 느낌이였습니다.
역시 사진은 렌즈와 센서의 조합이 좋아야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는것을 알겠더군요.
하이엔드 치고도 발매 가격이 상당히 높은 기종에도 불구
24mm 광각, 터치 LCD와 조금 더 밝은 렌즈(F2.0 이하 될려면 렌즈가 더 커지겠죠)가 아니였다는게 많이 아쉽네요.
하지만, 붙박이 렌즈 하나로 다양한 화각을 커버 할 수 있는건 장점인거 같아요.^^
가격이 좀 더 내려가면, 세컨드 카메라로 구매해서 소형 플래쉬 270Ex 장착하고 사진 찍으러 다니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근데....팝코 리뷰의 상징.. 팝코걸은 어디에..응???
예전에는 E-520과 G7을 사용했었고 지금은 E-5만 사용하고 있어서 서브 카메라로 G1X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번 P&I에서 G1X을 자세히 볼려고 했었는데...G1X 앞에 레알 여신 허윤미양이 있어서...제대로 구경도 못했네요..=ㅂ=;;;
(직접 찍은 레알 여신 동영상 하나...ㅋㅋ http://youtu.be/uUlEq0gFldE )
제 느낌에는 G7과 비교 했을때..AF는 발전된게 없더군요. =ㅂ=;;
센서는 커져서 기존 G 시리즈보다 화질이 월등히 좋아진것은 맞는데...
경쟁사에 비해서 떨어지는 AF 속도와 여전히 발전 없는 AF 조작 편의성.
이번 G1X에서 정말 아쉬운건 마이크로 포서즈 진영의 카메라처럼
터치 스크린을 지원하지 않는다는것이 최대 단점인거 같습니다.
하이엔드라면 그만큼 조작 편의성도 있어야 하는데
캐논에서는 큰 센서에만 초점을 맞춘거 같아서 아쉽더군.
웹상의 셈플사진이나 메이커의 셈플 사진을 봐도 주로 사용하는 포서즈가 주변화질이 좋다보니
G1X의 렌즈가 좋은 렌즈이긴 하지만 좀 아쉬운 느낌이였습니다.
역시 사진은 렌즈와 센서의 조합이 좋아야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는것을 알겠더군요.
하이엔드 치고도 발매 가격이 상당히 높은 기종에도 불구
24mm 광각, 터치 LCD와 조금 더 밝은 렌즈(F2.0 이하 될려면 렌즈가 더 커지겠죠)가 아니였다는게 많이 아쉽네요.
하지만, 붙박이 렌즈 하나로 다양한 화각을 커버 할 수 있는건 장점인거 같아요.^^
가격이 좀 더 내려가면, 세컨드 카메라로 구매해서 소형 플래쉬 270Ex 장착하고 사진 찍으러 다니면 재미 있을것 같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