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가™ 2012-06-28 15:43 E-P3 사용하다가 기변 생각하고 E-M5와 X-Pro1을 놓고 고민했었는데 결국 X-Pro1으로 갔죠.
E-M5 여러번 만져 봤는데 화질, 5축 IS 다 좋은데 먼가 2% 부족한 감이 있어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특히 AF측거점 표시가 기본 셋팅으로 안된다는 점과 상위기종 답지않은 기능 버튼 구성이 별로 였습니다. (AF특거점과 수평계 동시 표시 불가). 동영상에서 IS는 혹실히 좋았지만 화질과 화각의 손실이 있다는 점도 걸렸고요(GH2도 사용했었죠). 그래서 결국은 동양상은 아예 포기하고 화질과 심도면에서 낫다고 판단한 X-Pro1으로 왔습니다(팝코넷 리뷰의 영향도 컷습니다.^^)
나중에 측거점 문제와 동영상이 강화된 차기 모델이 나온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볼만 랗 것 같네요.
E-M5 여러번 만져 봤는데 화질, 5축 IS 다 좋은데 먼가 2% 부족한 감이 있어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특히 AF측거점 표시가 기본 셋팅으로 안된다는 점과 상위기종 답지않은 기능 버튼 구성이 별로 였습니다. (AF특거점과 수평계 동시 표시 불가). 동영상에서 IS는 혹실히 좋았지만 화질과 화각의 손실이 있다는 점도 걸렸고요(GH2도 사용했었죠). 그래서 결국은 동양상은 아예 포기하고 화질과 심도면에서 낫다고 판단한 X-Pro1으로 왔습니다(팝코넷 리뷰의 영향도 컷습니다.^^)
나중에 측거점 문제와 동영상이 강화된 차기 모델이 나온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볼만 랗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