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씨 2012-07-09 17:12 삼성 카메라는 저에겐 예전부터 쭈욱 뽐뿌를 주던 카메라였습니다.
그래서 아직 삼성카메라를 접해본 적은 없습니다. 뽐뿌만 주었지요;;
어렸을 땐 개인적으로 가격이 비싸서 못샀고,
카메라를 조금씩 알아가면서는 상대적인 성능에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삼성카메라는 충분히 매력적인 성능에 가까워졌고
그래서 여전히 저에게 뽐뿌를 줍니다.
이젠 어느정도 삼성이라는 하나의 매력이 깃든 제품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카메라 본연쪽보다는 전자기기적인 면으로 살짝 방향을 튼 것 같지만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 미래의 카메라를 상상해본적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스마트폰같은 디스플레이기기와의 조화였습니다.
스마트폰과 DSLR을 물리적(스마트폰 자체를 DSLR의 디스플레이로 활용, 결합 탈착가능)이나
소프트웨어적(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NX20같은...)으로 조화롭게 활용하는거지요.
그래서 사진을 찍자마자 스마트폰 자체에 사진이 저장, 그 사진을 바로 보거나 편집, 전송등 즉각적인 작업이 가능한... 그런...
그것이 삼성에서 어느정도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저보다 먼저생각한 사람이 많았으니 시제품이나왔겠죠. ^_^;;)
그래서 이러한 것들과 함께 삼성카메라는 여전히 저에게 사고싶다~ 써보고 싶다~ 라는 뽐뿌를 줍니다.
하지만 여전히 삼성카메라는 바람입니다.
삼성카메라를 좋아하고 응원하지만 사지는 않는...는 좀 이상한 상태;;
2% 아쉬운 부분이 채워지는 그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아직 삼성카메라를 접해본 적은 없습니다. 뽐뿌만 주었지요;;
어렸을 땐 개인적으로 가격이 비싸서 못샀고,
카메라를 조금씩 알아가면서는 상대적인 성능에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삼성카메라는 충분히 매력적인 성능에 가까워졌고
그래서 여전히 저에게 뽐뿌를 줍니다.
이젠 어느정도 삼성이라는 하나의 매력이 깃든 제품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카메라 본연쪽보다는 전자기기적인 면으로 살짝 방향을 튼 것 같지만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개인적으로 미래의 카메라를 상상해본적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스마트폰같은 디스플레이기기와의 조화였습니다.
스마트폰과 DSLR을 물리적(스마트폰 자체를 DSLR의 디스플레이로 활용, 결합 탈착가능)이나
소프트웨어적(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NX20같은...)으로 조화롭게 활용하는거지요.
그래서 사진을 찍자마자 스마트폰 자체에 사진이 저장, 그 사진을 바로 보거나 편집, 전송등 즉각적인 작업이 가능한... 그런...
그것이 삼성에서 어느정도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저보다 먼저생각한 사람이 많았으니 시제품이나왔겠죠. ^_^;;)
그래서 이러한 것들과 함께 삼성카메라는 여전히 저에게 사고싶다~ 써보고 싶다~ 라는 뽐뿌를 줍니다.
하지만 여전히 삼성카메라는 바람입니다.
삼성카메라를 좋아하고 응원하지만 사지는 않는...는 좀 이상한 상태;;
2% 아쉬운 부분이 채워지는 그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카메라... 좀 써보고 싶어요~*
참, 멋진 리뷰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