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cc33qws 2012-07-09 19:10 많은 분들이 WIFI 에게는 덜 관심을 가져 주시는것 같은데요~ 전 최근에 WIFI 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근에 내일로 여행을 가면서 많은 분들 사진을 대신 찍어주거나 우연한 인연으로 같이 사진을 찍었던 경험이 있는데요.
WIFI가 있는 카메라가 있었다면 더 좋은 사진을 쉽게 찍어서 보내드렸을텐데...쉽더군요.
특히 역광에서 팬택 폰 카메라로 찍어달라고 부탁해주신 두 여자분이 기억에 납니다...햇빛에 얼굴은 거의 보이지도 않더군요 -_-;
여튼, NX는 화질이라는 기초 체력이 튼튼하고 WIFI라는 꽤나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아쉽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체력도 좋고 무기도 좋은데 아직 싸우는 법은 잘 모르는것 같다..라고 할까요?
특히 고감도 이미지나 손떨림방지는 초보 분들이 가장 체감하는 성능입니다. 화질이야 사실 일정 임계점만 넘어가면 다 좋다고들 느끼시구요.
그래서인지 아직까진 NX를 아무에게나 추천드리긴 좀 겁납니다..특히 대다수의 분들은 아직도 JPG로만 사진을 찍으시는데 이건 NX의 능력치를
반으로 깍아먹는거나 다름이 없죠.
동영상 성능에도 좀 더 매진을 해 주시고, 고감도 JPG 이미지도 좀 더 신경써주시고 게다가 WIFI나 미러팝액정 같은 강력한 무기들을 채택한다면
아무에게나 추천 할 수 있는 NX가 되겠죠?
최근에 내일로 여행을 가면서 많은 분들 사진을 대신 찍어주거나 우연한 인연으로 같이 사진을 찍었던 경험이 있는데요.
WIFI가 있는 카메라가 있었다면 더 좋은 사진을 쉽게 찍어서 보내드렸을텐데...쉽더군요.
특히 역광에서 팬택 폰 카메라로 찍어달라고 부탁해주신 두 여자분이 기억에 납니다...햇빛에 얼굴은 거의 보이지도 않더군요 -_-;
여튼, NX는 화질이라는 기초 체력이 튼튼하고 WIFI라는 꽤나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아쉽다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체력도 좋고 무기도 좋은데 아직 싸우는 법은 잘 모르는것 같다..라고 할까요?
특히 고감도 이미지나 손떨림방지는 초보 분들이 가장 체감하는 성능입니다. 화질이야 사실 일정 임계점만 넘어가면 다 좋다고들 느끼시구요.
그래서인지 아직까진 NX를 아무에게나 추천드리긴 좀 겁납니다..특히 대다수의 분들은 아직도 JPG로만 사진을 찍으시는데 이건 NX의 능력치를
반으로 깍아먹는거나 다름이 없죠.
동영상 성능에도 좀 더 매진을 해 주시고, 고감도 JPG 이미지도 좀 더 신경써주시고 게다가 WIFI나 미러팝액정 같은 강력한 무기들을 채택한다면
아무에게나 추천 할 수 있는 NX가 되겠죠?
꼭 그런 날이 올 수 있도록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