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렛 2012-07-27 18:33 지난주 집사람과 양수리 세미원엘 갔었는데 망원렌즈가 왜 필요한지 절실하게 느끼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도넛 보케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보고 처음 봤는데 신기하네요.^^
기존 렌즈를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반사렌즈를 보게되니 당황스럽지만 일단 신기하고 찍는 재미,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망원기능만 보더라도 저나 집사람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겠네요.
아쉬운 것은 결과물에서 접사의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또한 올림푸스 바디를 주로 사용하셨는데 파나바디에서는 어떨지 궁금하고요.
손떨림에 예민하다면 삼각대를 사용하면 해결되지만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새로운 제품의 소개 신기하게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도넛 보케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보고 처음 봤는데 신기하네요.^^
기존 렌즈를 사용해보지도 못하고 반사렌즈를 보게되니 당황스럽지만 일단 신기하고 찍는 재미,알아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망원기능만 보더라도 저나 집사람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겠네요.
아쉬운 것은 결과물에서 접사의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또한 올림푸스 바디를 주로 사용하셨는데 파나바디에서는 어떨지 궁금하고요.
손떨림에 예민하다면 삼각대를 사용하면 해결되지만 아쉬움이 느껴지네요.
새로운 제품의 소개 신기하게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