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실 2012-08-23 09:07 펜탁스로 온지 3년, K-x에서 K-5로 기변해서 사용하고있는 유저입니다.
얼마전 강변 펜탁스존으로 렌즈사러 가면서 K-30실물을 보았는데....아 영롱한 파란색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거기다 부족함 없는 기능까지... 가격이 좀 더 떨어지고 마케팅만 잘한다면 정말 인기가 많을 바디인데,
사람들이 펜탁스만 보면 이건 무슨브랜드냐고 물어보는 이 절망적인 인지도!
그래도 꾸준히 이렇게 좋은 제품들 뽑아주니, 점점 유저가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나름 크롭 종결자라 자부하던 제 K-5가 점점 초라해지는것같은건 제 느낌탓이겠죠? -_ㅠ 벌써 단종...ㅠ.ㅠ
얼마전 강변 펜탁스존으로 렌즈사러 가면서 K-30실물을 보았는데....아 영롱한 파란색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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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펜탁스만 보면 이건 무슨브랜드냐고 물어보는 이 절망적인 인지도!
그래도 꾸준히 이렇게 좋은 제품들 뽑아주니, 점점 유저가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나름 크롭 종결자라 자부하던 제 K-5가 점점 초라해지는것같은건 제 느낌탓이겠죠? -_ㅠ 벌써 단종...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