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ada 2012-09-07 23:30 참 탱크같은 카메라입니다.
아무리좋은 내용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다는 표현을 할수 없다 할지라도 어느정도는 그 성능을 나타내 줄수 있는 외형과 질감 등 디자인이 갖는 요소가 일단은 구매자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1차 구매욕구로 접근하는 것인데 .포베온 센서의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을것 같은 구석이 어느 한곳에도 보이지 않는것은 참.안타까운 일이네요.렌즈의 모양도 그렇고 바디의 모양도 전혀 세련되거나 질감등도 그렇고 렌즈왼쪽에 돌기부위는 언뜻봐서 스피커위치에 구멍뚤어 놓은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하고 검은색이라도 촬영을 잘못해서인지는 몰라도 매력이 없는 색감에 모서리는 대패로 민듯한 것이 전혀 요즘 카메라다운 세련된 모습이 보이지 않는것 또한 반감의 요인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생각과 취향에 의한 생각이지만 현대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빈티지한 옛모습의 향수를 나타내는 것도 없고 또한 촬영후 한잠은 자고 일어나야 다음 촬영을 할수 있을정도로 늦은 처리속도.다만 작은 모양으로APS-C 타입의 센서를 장착한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고 사진또한 그 디테일한 모습은 혀를 내두를 정도이나 꼭 움직이지 않는 정물만 찍는 것도 아니고 ...보면 참을 성이 많은 도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카메라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이러한 모든 요소들이 오히려 갖고싶은 마음을 들게 하는 묘한 감정도 일어납니다. 허나 가격을 보면 ..아무리 결과물이 좋아도 ...다시한번 고려하게 되는 뜨거운 감자가 아닌가....합니다. 저는 성능도 보지만 디자인을 그 다음으로 볼 정도로 모양을 생각해서 적은것이므로 비방을 하려고 한것은 아니니 비방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좋은 내용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을 다는 표현을 할수 없다 할지라도 어느정도는 그 성능을 나타내 줄수 있는 외형과 질감 등 디자인이 갖는 요소가 일단은 구매자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1차 구매욕구로 접근하는 것인데 .포베온 센서의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을것 같은 구석이 어느 한곳에도 보이지 않는것은 참.안타까운 일이네요.렌즈의 모양도 그렇고 바디의 모양도 전혀 세련되거나 질감등도 그렇고 렌즈왼쪽에 돌기부위는 언뜻봐서 스피커위치에 구멍뚤어 놓은것 같은 느낌을 갖게 하고 검은색이라도 촬영을 잘못해서인지는 몰라도 매력이 없는 색감에 모서리는 대패로 민듯한 것이 전혀 요즘 카메라다운 세련된 모습이 보이지 않는것 또한 반감의 요인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생각과 취향에 의한 생각이지만 현대적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빈티지한 옛모습의 향수를 나타내는 것도 없고 또한 촬영후 한잠은 자고 일어나야 다음 촬영을 할수 있을정도로 늦은 처리속도.다만 작은 모양으로APS-C 타입의 센서를 장착한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고 사진또한 그 디테일한 모습은 혀를 내두를 정도이나 꼭 움직이지 않는 정물만 찍는 것도 아니고 ...보면 참을 성이 많은 도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카메라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이러한 모든 요소들이 오히려 갖고싶은 마음을 들게 하는 묘한 감정도 일어납니다. 허나 가격을 보면 ..아무리 결과물이 좋아도 ...다시한번 고려하게 되는 뜨거운 감자가 아닌가....합니다. 저는 성능도 보지만 디자인을 그 다음으로 볼 정도로 모양을 생각해서 적은것이므로 비방을 하려고 한것은 아니니 비방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