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9 19:51 시그마 dp1s을 써 본 적 있는데, 지금은 m 이다.
센서도 커지고, 질감은 여전히 좋고,
필름카메라 느낌의 사진은 잘 뽑아주는데.......
사진 외의 부가기능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구나.
장점은 사진 질감, 화질은 좋다. 다소 좋아진 설정.
단점은
1.배터리로 찍을 수 있는 사진 양.
2.부가기능의 부재,
3.여전히 느린 카메라.
4.포베온 센서로 인한 녹끼.
5.spp를 돌리려면 컴퓨터성능이 좋아야 함.
6.디자인 안습
ㅠㅠ
사실 사질빼고는 전부다 단점인 듯.
그러나 사진의 질감 표현력은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좋은 .....
이번에는 렌즈 붙박이식으로 나와서 다행인 듯.
그리고 49mm 필터로 조금 커져서 필터 선택이 다소 여유로운 듯.
sd1m보다는 못하다는 평가를 받지만(당연하다.), 여유만 되면 한대 가지고 싶은 기기임에는 틀림없다.
센서도 커지고, 질감은 여전히 좋고,
필름카메라 느낌의 사진은 잘 뽑아주는데.......
사진 외의 부가기능은 아직도 제자리 걸음이구나.
장점은 사진 질감, 화질은 좋다. 다소 좋아진 설정.
단점은
1.배터리로 찍을 수 있는 사진 양.
2.부가기능의 부재,
3.여전히 느린 카메라.
4.포베온 센서로 인한 녹끼.
5.spp를 돌리려면 컴퓨터성능이 좋아야 함.
6.디자인 안습
ㅠㅠ
사실 사질빼고는 전부다 단점인 듯.
그러나 사진의 질감 표현력은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좋은 .....
이번에는 렌즈 붙박이식으로 나와서 다행인 듯.
그리고 49mm 필터로 조금 커져서 필터 선택이 다소 여유로운 듯.
sd1m보다는 못하다는 평가를 받지만(당연하다.), 여유만 되면 한대 가지고 싶은 기기임에는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