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파 2012-11-23 10:21 최근 카메라들의 사양이 너무 좋아지다보니 사진을 찍는 다는 느낌 보다는 그냥 셔터만 누른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도 그 감각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RB67을 가끔씩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세월의 흐름 앞에서는 어쩔 수 없네요.
X-E1은 예전 처음 사진 찍을 때의 느낌을 가지게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도 클래식해서 마음에 들고 사진의 화질도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을 제품인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서브로 하나 꼭 구입을 해 두고 싶어지네요.
아직도 그 감각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RB67을 가끔씩 사용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세월의 흐름 앞에서는 어쩔 수 없네요.
X-E1은 예전 처음 사진 찍을 때의 느낌을 가지게 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도 클래식해서 마음에 들고 사진의 화질도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을 제품인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서브로 하나 꼭 구입을 해 두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