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uba 2013-01-25 18:16 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펜탁스 플래그쉽 바디 PENTAX K-5 II 가 나오네요. ^^
펜탁스 MX부터 Z1P를 지나 DS까지는 펜탁스를 썼었는데... 그 이후에는 끌린다고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필름카메라만큼 없었는데...
이번에 출시되는 PENTAX K-5 II는 웬지 끌립니다. 우선 바디 디자인 자체부터 매력적입니다.
예전부터 펜탁스만이 가지고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 약간의 투박함이 오히려 더욱 좋습니다.
아... 그냥 사고 싶어지네요... ^^;
펜탁스 MX부터 Z1P를 지나 DS까지는 펜탁스를 썼었는데... 그 이후에는 끌린다고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필름카메라만큼 없었는데...
이번에 출시되는 PENTAX K-5 II는 웬지 끌립니다. 우선 바디 디자인 자체부터 매력적입니다.
예전부터 펜탁스만이 가지고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 약간의 투박함이 오히려 더욱 좋습니다.
아... 그냥 사고 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