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silver 2013-04-16 16:07 삼성이 카메라 사업부를 접지 않는이상 dslr보다 미러리스쪽 공략은 성공적인거 같습니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그 제품간의 폭이 무척좁아지고 멀지 않아 full frame바디도 출시하겠지요
카메라 및 렌즈의 기술이나 사진의 기본 데이타가 부족하고 역사가 짧음에도 불구 하고
이정도의 제품을 생산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고무적인 일일것입니다. 저역시 삼성카메라에 대한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지만 실제로 사용함에 잇어 타 메이커에 비해 부족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기계적 부족함들은 신제품을 출시할때마다 상향되어서 무척이나 반갑기도 합니다.
삼성자체의 브랜드이 호불호를 떠나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가치에 나름 긍지를 가지며
기계적 성능의 완성도에 맞춰 감성적 소구도 함깨 높여졌으면 하는 바램은 늘 있습니다.
제품력이나 디자인력은 세계최고의 수준이라 감히 말하며, 그 바탕위에 포토그래퍼들의 소구도
함께 아우르는 제품의 지속적인 출시를 기대해 봅니다.
nx300을 보며 과연 명불허전이란 단어가 떠오르는건 저 뿐만이 아니겠지요.
기술의 발전에 따라 그 제품간의 폭이 무척좁아지고 멀지 않아 full frame바디도 출시하겠지요
카메라 및 렌즈의 기술이나 사진의 기본 데이타가 부족하고 역사가 짧음에도 불구 하고
이정도의 제품을 생산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고무적인 일일것입니다. 저역시 삼성카메라에 대한
약간의 의구심이 들었지만 실제로 사용함에 잇어 타 메이커에 비해 부족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기계적 부족함들은 신제품을 출시할때마다 상향되어서 무척이나 반갑기도 합니다.
삼성자체의 브랜드이 호불호를 떠나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가치에 나름 긍지를 가지며
기계적 성능의 완성도에 맞춰 감성적 소구도 함깨 높여졌으면 하는 바램은 늘 있습니다.
제품력이나 디자인력은 세계최고의 수준이라 감히 말하며, 그 바탕위에 포토그래퍼들의 소구도
함께 아우르는 제품의 지속적인 출시를 기대해 봅니다.
nx300을 보며 과연 명불허전이란 단어가 떠오르는건 저 뿐만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