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F성능
좀 그렇습니다. 똑딱이 수준입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는 잡기는 어렵고... 가끔씩 새 같은거 잡으려고 하니 아쉽더군요...
2. 22mm 렌즈
완전 만족중입니다. 풀프레임 환산 35mm의 다용도에 쓰일 수 있는 적절한 화각이고, 해상력도 굉장히 놀라운 수준입니다. 솔직히 이 녀석 보고 eos m으로 온거거든요. 물론 가격도 많이 다운되었다는 것도 한몫했습니다.
3. 인터페이스
좀 그렇습니다만, 터치를 잘 활용하면 나쁘진 않은 수준입니다.
부족한 렌즈군의 확충과 AF성능만 보완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근데 신경을 안 쓰는듯한 느낌은 문제... 앞으로 보급형 크롭바디는 EVF가 달린 미러리스로 넘어갈 가능성이 큰데, 캐논의 대응이 궁금합니다.
1. AF성능
좀 그렇습니다. 똑딱이 수준입니다. 움직이는 피사체는 잡기는 어렵고... 가끔씩 새 같은거 잡으려고 하니 아쉽더군요...
2. 22mm 렌즈
완전 만족중입니다. 풀프레임 환산 35mm의 다용도에 쓰일 수 있는 적절한 화각이고, 해상력도 굉장히 놀라운 수준입니다. 솔직히 이 녀석 보고 eos m으로 온거거든요. 물론 가격도 많이 다운되었다는 것도 한몫했습니다.
3. 인터페이스
좀 그렇습니다만, 터치를 잘 활용하면 나쁘진 않은 수준입니다.
부족한 렌즈군의 확충과 AF성능만 보완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근데 신경을 안 쓰는듯한 느낌은 문제... 앞으로 보급형 크롭바디는 EVF가 달린 미러리스로 넘어갈 가능성이 큰데, 캐논의 대응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