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lly 2013-07-03 21:48 예전에 HS10을 쓰다가, 현재는 파나소닉 미러리스를 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작품같은 사진을 찍기보다, 일상이나 여행시 기록을 목적으로 사진을 찍는 편입니다.
때문에 당시엔 어딜 나가도 HS10 하나만 달랑 들고가면 못찍을 사진이 없었지요.
기변을 한 이유는, 낮은 기계적 성능과 잦은 고장 때문이었습니다. (사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래도록 버티다가 결국 지쳐서, 파나소닉으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후속모델들을 보니 제가 불만을 가졌던 부분들이 눈에띄게 개선되고 있더군요.
다시금 욕심이 생깁니다. :)
개인적으로 작품같은 사진을 찍기보다, 일상이나 여행시 기록을 목적으로 사진을 찍는 편입니다.
때문에 당시엔 어딜 나가도 HS10 하나만 달랑 들고가면 못찍을 사진이 없었지요.
기변을 한 이유는, 낮은 기계적 성능과 잦은 고장 때문이었습니다. (사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래도록 버티다가 결국 지쳐서, 파나소닉으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후속모델들을 보니 제가 불만을 가졌던 부분들이 눈에띄게 개선되고 있더군요.
다시금 욕심이 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