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글씨 2005-10-08 12:55 펜탁스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어느곳에서도 일정한 화벨과 햇빛을 그대로 찍어도 거의 발생하지 않는 색수차죠. 그리고 거의 1cm정도로 가까이 당겨도 잡히는 접사기능..전 이거만 보고 옵티오기종을 쓰고 있고 만족하는 사람입니다.(750z)물론 물건하나를 산다면 이것저것 다 좋을 수는 없죠. 사람에게도 100% 다 좋을 수 없듯이 물건도 마찬가지죠.. 약간 느린 속도감과 요즘 흔한 흔들림방지모드도 업죠.. 그치만 그래도 펜탁스에서 또 한번 제품발표 했다구 하면 솔깃해져서 계속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그게 바로 펜탁스를 쓰고 있고 쓰길 원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저것 기계적인 느낌 물론 그런 하이테크가 포함된 카메라도 좋겠지만.. 그런저런 기능없이 애착이 가는 사진기로 그저 들고 다니기 쉽게 또 찍고 난 후 한장한장 화면으로 봤을때 사진찍을 맛이 더욱 생기게 되는 그런 카메라가 바로 펜탁스 기종이 아닐까 합니다...
그게 바로 펜탁스를 쓰고 있고 쓰길 원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것저것 기계적인 느낌 물론 그런 하이테크가 포함된 카메라도 좋겠지만.. 그런저런 기능없이 애착이 가는 사진기로 그저 들고 다니기 쉽게 또 찍고 난 후 한장한장 화면으로 봤을때 사진찍을 맛이 더욱 생기게 되는 그런 카메라가 바로 펜탁스 기종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