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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Impression] 파나소닉 |Panasonic Lumix GX7
2013-08-14 11:30 | 조회수 : 78,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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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와바다
2013-08-15 17:26
가지고 싶은것이.꼭 가질것입니다.파나에 매력을 느껴 끝없을것 같은 소장욕구..아,, LX2 .GF1.LX5.LX7으로 쭉 연결시켜온 나의 욕심을 채워준 기기들.다른회사 카메라도 몇번 쓰봤지만.소니 717_828_R1_HX50V등등.니콘등등.채워지지 않는 욕망을 파나는 조금씩 잠재웁니다만 그래도 내 성향에 아직 조금더.......lx2의 장점.와이드 16대9의 화면비율.sensor도 와이드 제작.휼륭한 af성능.멋진외관.그시절 최고의 기기였다고 평가됨.사랑했는데 신제품의 렌즈 밝기에 끌려서 lx5로..와이드 센서를 포기한 파나를 원망하며,,,요즘엔 티브나 컴텨 모니터도 와이드화면인데.누가 사진 인화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멀티비율로 지원한다고 하나 뭔지 손해보는 이기분,,lx5도 휼륭한 기기.나무랄데 없는...동영상이 풀hd가 아니라서 신제품으로 갈수밖에 없었죠그래서 휴대성을 고려하여 또 LX7..화소가 타기종에 비해 부족하다는 기분이 슬슬들기 시작,3000만 화소도 나오기 시작하니...GF1은 크기와 화질을 절충하여 구입,렌즈도 바꿔가는 맛도 보고싶고,14-140미리.7-14미리 두개 가지고 사용중인데 많은 나만의 기록사진을 찍고 있죠.여기서도 와이드 센서의 허전함.파른 포커싱은.셔트랙은 타기종의 도전을 불허한다는 느낌.이제 gx7으로 기변할 시기가 도래한것 같군요,왜 DSLR 풀프레임으로 못가는 이유는 큰건 화질이고 뭐고간에 들고다니고 여행가는 즐거움이 아니고 고역이고 무겁고 큰 그래서 죽어도 싫어서,,APS 센서는 조금 작기는 하나 그거 살바에는 풀사죠.요즘은 니콘 800E가 사양에 땡기기는 합니다.고려중인데 렌즈하고 1000만원정도대가 딱 맘에 들긴하네요.동영상이 4K지원되면 그때 살까요...GX7뷰파인더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은데 미러리스의 장점은 휴대성.크기아닌가요.작은 CCD의 한계로 화소를 업하는것도 한계가 존재하는 상황이고.기계적인 성능과 처리속도.계조.색감.노이즈등등 그런데 치중했으면 합니다.괜히 큰거 따라하다가 이도저도 아니게..멀티 CCD지원이 못내 아쉬워 한마디 해보았습니다.DSLR은 화면비율이 3대2가 기본이고 APS는 4대3이 기본이고..못내 아쉬워서 기계적인 성능이 맘에들어도 아쉬워서 회원가입까지해가면서 한탄해봅니다.내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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