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2가 16:9 CCD를 쓴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후 LX3부터는 멀티에스펙트가 나왔는데... 이것은 뭔가 손해보는것이 아닙니다.
16:9 CCD는 16:9 이외에 3:2나 4:3으로 촬영할 경우 크롭이 됩니다. 하지만 LX3부터 채용된 멀티에스펙트는 크롭하지 않기 때문에 뭔가 손해보지 않습니다.적어도 LX시리즈에서는 LX3부터 LX7까지는 이 멀티에스펙트 센서가 유지되었습니다.
파나 미러리스 라인에서 멀티에스펙트를 채용한건 공식적으로 GH라인입니다. GH3에서 빠지긴 했지만, GX라인에 넣어줄 정책도 아니라는 것이죠.
결국 화각손해보는 느낌이 없으려면 GH라인에서 멀티에스펙트가 다시 들어가느냐를 보고 결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GH1 유저이기 때문에 멀티에스펙트의 장점을 체감하고 있고, 이 기능이 빠진것이 가장 아쉬운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아... 그리고 LX7부터인가 CMOS(이건 저도 정확히 모르겠네요)로 바뀌었고, 미러리스 라인업은 G1 시절부터 Livemos 즉 CMOS센서입니다.
LX2가 16:9 CCD를 쓴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후 LX3부터는 멀티에스펙트가 나왔는데... 이것은 뭔가 손해보는것이 아닙니다.
16:9 CCD는 16:9 이외에 3:2나 4:3으로 촬영할 경우 크롭이 됩니다. 하지만 LX3부터 채용된 멀티에스펙트는 크롭하지 않기 때문에 뭔가 손해보지 않습니다.적어도 LX시리즈에서는 LX3부터 LX7까지는 이 멀티에스펙트 센서가 유지되었습니다.
파나 미러리스 라인에서 멀티에스펙트를 채용한건 공식적으로 GH라인입니다. GH3에서 빠지긴 했지만, GX라인에 넣어줄 정책도 아니라는 것이죠.
결국 화각손해보는 느낌이 없으려면 GH라인에서 멀티에스펙트가 다시 들어가느냐를 보고 결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GH1 유저이기 때문에 멀티에스펙트의 장점을 체감하고 있고, 이 기능이 빠진것이 가장 아쉬운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아... 그리고 LX7부터인가 CMOS(이건 저도 정확히 모르겠네요)로 바뀌었고, 미러리스 라인업은 G1 시절부터 Livemos 즉 CMOS센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