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trax 2005-10-16 01:08 멋진 리뷰.잘보겠습니다..ㅋㅋ 아직 안봤지만..오늘 실물로보니 저 오른쪽 손으로 잡는부분의 은색이 눈에 탁 띄더군요...문제는 작동을 안해서 -> 파나소닉z30을 보고 -> 그것도 이상해서 -> 소니 h1을 보다가 -> 캐논을 원채좋아하는 관계로 is2를 써봤는데 별로란 느낌?이 들어 -> 후지 f?9500을 잡고 몇장찍어보니 이거 물건같은 느낌이 드는데 -> 등뒤로 판매원이 d50 10만원 세일에 렌즈까지 붙여드려요~ 하는 말이 들리는데 렌즈껴서 70만원에 팔고있더군요..-.-; 결국 그앞에 알짱거리다가 -> 옆에있느 팬탁스 itsds?보니까 뷰파인더가 시원한게..팬타프리즘인가 머시기를 썼다는 리뷰가 생각나서 좋아라 셔터를 눌러보니 소리가 무슨 영감님소리가 나고..-.-; d50은 원래 영감님 소리가 났었는데 팬탁스는 더 힘이 없는 느낌..시무룩해있으니가 직원이 뒤에있는 캐논d20을 보여주며 그 경쾌한 셔터소리를 들려주는데 한대 때릴뻔했습니다.-.-; 아 약올라..ㅋㅋ 결국 하이엔드를 보다보면 가격이 비슷하다고 느끼면서 dslr로 가버리게 되는군요..-.-; 아 사람 미쳐..ㅋㅋ 뭘사는게 좋을런지..다들 한가지씩만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