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이씨 2013-08-30 17:41 기존의 스마트폰을 디스플레이와 저장장치로써 이 새로운 형태의 카메라에 결합(+ 탈착)을 할 수 있어야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메라부분엔 배터리와 카메라역할을 하는 기능들을 넣어두고, 스마트폰으로는 그 디스플레이 역할과 사진의 저장, 사진의 공유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카메라에 스마트폰이 들어간 형태가 아니라 스마트폰의 주변기기로서 카메라, 스마트폰에 미러리스카메라모듈을 결합시키는 형태로...
거추장스럽게 카메라를 들고 힘들게 와이파이를 연결할 필요도, 카메라와 어울리지않는 요금제도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디스플레이로서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그뿐입니다.
아이폰만 연결하면 무엇이든 되는 아이폰의 주변기기 생태계처럼 갤럭시도 그와 비슷해져야 합니다.
그 첫걸음으로서 이런 형태의 하이브리드카메라를 바랐는데, 한부분이, 그러나 너무도 큰부분이 아쉽네요.
카메라부분엔 배터리와 카메라역할을 하는 기능들을 넣어두고, 스마트폰으로는 그 디스플레이 역할과 사진의 저장, 사진의 공유역할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카메라에 스마트폰이 들어간 형태가 아니라 스마트폰의 주변기기로서 카메라, 스마트폰에 미러리스카메라모듈을 결합시키는 형태로...
거추장스럽게 카메라를 들고 힘들게 와이파이를 연결할 필요도, 카메라와 어울리지않는 요금제도 신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디스플레이로서 스마트폰을 활용하면 그뿐입니다.
아이폰만 연결하면 무엇이든 되는 아이폰의 주변기기 생태계처럼 갤럭시도 그와 비슷해져야 합니다.
그 첫걸음으로서 이런 형태의 하이브리드카메라를 바랐는데, 한부분이, 그러나 너무도 큰부분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