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랩 2013-10-07 19:01 전통의 강자의 귀환이네요.
이름값은 라이카나 칼짜이즈보다 덜한건 사실이지만
조용히 그리고, 오랜기간 고사양의 렌즈로 포지션을 지켜온 보이그랜더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특히 0.95의 빠른(밝은)조리개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ㅎ
초검거리와 렌즈 밝기등이 디지털 1:1 규격(흔히 하는 말로는 1/2크롭)인 (마이크로)포서드 계열과 만나
그 시너지를 극대화 한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포서드 계열에서도 이제 바디 퍼포먼스나 센서 성능이 많이 향상되어
참 많이 기대가 됩니다.
가끔은 무조건 캐논 풀프레임 바디를 내려두고,
미러리스에 보이그랜더 렌즈를 하나 끼워 조금 자유롭게 사진생활을 하고싶군요^^
이름값은 라이카나 칼짜이즈보다 덜한건 사실이지만
조용히 그리고, 오랜기간 고사양의 렌즈로 포지션을 지켜온 보이그랜더의 활약이 돋보입니다.
특히 0.95의 빠른(밝은)조리개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ㅎ
초검거리와 렌즈 밝기등이 디지털 1:1 규격(흔히 하는 말로는 1/2크롭)인 (마이크로)포서드 계열과 만나
그 시너지를 극대화 한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포서드 계열에서도 이제 바디 퍼포먼스나 센서 성능이 많이 향상되어
참 많이 기대가 됩니다.
가끔은 무조건 캐논 풀프레임 바디를 내려두고,
미러리스에 보이그랜더 렌즈를 하나 끼워 조금 자유롭게 사진생활을 하고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