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snap 2013-11-26 16:06 확실히 디자인은 과거의 향수가 묻어나지만..
위에분이 지적하신것 처럼 이 가격의 바디를 사용함에 있어 1/4000s는 아쉬움이 따르네요.
(디자인만 바꾼 50.8g의 상술은 정말 맘에 안듭니다-_-a)
뒷면부는 아무래도 기존사용자들의 편의와 직관성을 위해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듭니다만
타사와 비교하는건 좀 아니지만.. 풀프레임 보급기가 싸게 풀리는 시점에서
디자인적인 변화로 너무 높은 가격을 책정한건 아닌가 싶습니다.
위에분이 지적하신것 처럼 이 가격의 바디를 사용함에 있어 1/4000s는 아쉬움이 따르네요.
(디자인만 바꾼 50.8g의 상술은 정말 맘에 안듭니다-_-a)
뒷면부는 아무래도 기존사용자들의 편의와 직관성을 위해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듭니다만
타사와 비교하는건 좀 아니지만.. 풀프레임 보급기가 싸게 풀리는 시점에서
디자인적인 변화로 너무 높은 가격을 책정한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