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 2005-11-11 01:38 오늘 주문한 815가 왔습니다.
뭐 날씨도 흐리고 저녁이라는 조건과 실내라는 조건에서 샘플메모리 64MB만 가지고 나름대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아직까진 불만이 없더이다.
무게는 솔직이 가방에 넣어가지고 항상 돌아다니다 보니깐 좀 부담이 되구요.
약 여섯시간을 돌아다녔는데 좀 무겁더군요.
저녁에 가까운곳을 찍으면 렌즈에 가리는 그림자가 솔직이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팝업 플레시를 조금 더 높이 띄운다던가 줌을 뎅기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그림자가
나오는걸 보아 이런점은 분명 수정해야될걸로 판단되오만, 15배의 초울트라 줌을 위해서
희생되어야 할 현재기술의 한계로 이해되니, 그리 큰 불만 없더이다.
이제껏 리뷰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메뉴얼에 또 하나의 기능이 있더군요.
OCR 그러니깐 글자인식요.
이건 보통 스캐너에서 스캔후에 글자를 인식하는 기능인데, PC에 연결후에 그 기능이
가능하다는거죠.
야간에 서울시청앞 에서 좀 떨어진 플라자호텔을 촬영해보니(원래 좀 어둡지만) 역시
노이즈가 좀 많더이다.. 그건 당연한거니깐 어쩔수 없는거고..
그러나 주변에 있는 가로등 부근의 화질로 보아 야간에 조명만 받쳐주면 쥑이는 사진이
가능하다라는걸 능히 믿을만 하더이다.
밧데리는 그 큼직한 LCD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배달된 제품은 충전이 일부만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풀빵 상태로 되어있었고, 계속 플레시를 남발했슴에도 불구하고 역시 풀상태
그대로인걸 보니 정말 변강쇠가 따로 없더이다.
LCD가 커서 VF를 바라볼때 얼굴기름이 LCD에 너무나 쉽게 묻는걸 보니 매번 융을 준비
해야 하는 수고는 있어야 겠구요.
상대적으로 왼쪽에 치우친 VF임에도 불구하고, 초기에 조금만 뻘줌하면 얼굴에 철판깔고
자랑스럽게 촬영하는 뽀다구 만드는덴 문젠 없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말많은 줌... 이거 역시 135미리 이상 댕기지 않는다면 9500수준의 코가 나오므로
광학4-5배의 광확줌을 가진 동류제품 정도만 나오고, 그 이상 댕긴다면 그거야 일반적인
한계치를 벗어나는 문제이므로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그런걸로 인식하게 되더군요.
SLR의 렌즈마운트군을 2개이상 준비해야 한다라면, 저는 815에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SLR의 두배가까이 되는 밧데리 ..초절정 정력.. 변강쇠 저리가라입니다.
밧데리 하나에 800만화소급으로 찍을때 1기가 채우는건 문제가 안됩니다. 대략 280장
정도 되겠네요.
뭐 날씨도 흐리고 저녁이라는 조건과 실내라는 조건에서 샘플메모리 64MB만 가지고 나름대로
테스트를 해봤는데 아직까진 불만이 없더이다.
무게는 솔직이 가방에 넣어가지고 항상 돌아다니다 보니깐 좀 부담이 되구요.
약 여섯시간을 돌아다녔는데 좀 무겁더군요.
저녁에 가까운곳을 찍으면 렌즈에 가리는 그림자가 솔직이 마음에 들지 않더군요.
팝업 플레시를 조금 더 높이 띄운다던가 줌을 뎅기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그림자가
나오는걸 보아 이런점은 분명 수정해야될걸로 판단되오만, 15배의 초울트라 줌을 위해서
희생되어야 할 현재기술의 한계로 이해되니, 그리 큰 불만 없더이다.
이제껏 리뷰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메뉴얼에 또 하나의 기능이 있더군요.
OCR 그러니깐 글자인식요.
이건 보통 스캐너에서 스캔후에 글자를 인식하는 기능인데, PC에 연결후에 그 기능이
가능하다는거죠.
야간에 서울시청앞 에서 좀 떨어진 플라자호텔을 촬영해보니(원래 좀 어둡지만) 역시
노이즈가 좀 많더이다.. 그건 당연한거니깐 어쩔수 없는거고..
그러나 주변에 있는 가로등 부근의 화질로 보아 야간에 조명만 받쳐주면 쥑이는 사진이
가능하다라는걸 능히 믿을만 하더이다.
밧데리는 그 큼직한 LCD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배달된 제품은 충전이 일부만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풀빵 상태로 되어있었고, 계속 플레시를 남발했슴에도 불구하고 역시 풀상태
그대로인걸 보니 정말 변강쇠가 따로 없더이다.
LCD가 커서 VF를 바라볼때 얼굴기름이 LCD에 너무나 쉽게 묻는걸 보니 매번 융을 준비
해야 하는 수고는 있어야 겠구요.
상대적으로 왼쪽에 치우친 VF임에도 불구하고, 초기에 조금만 뻘줌하면 얼굴에 철판깔고
자랑스럽게 촬영하는 뽀다구 만드는덴 문젠 없다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말많은 줌... 이거 역시 135미리 이상 댕기지 않는다면 9500수준의 코가 나오므로
광학4-5배의 광확줌을 가진 동류제품 정도만 나오고, 그 이상 댕긴다면 그거야 일반적인
한계치를 벗어나는 문제이므로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그런걸로 인식하게 되더군요.
SLR의 렌즈마운트군을 2개이상 준비해야 한다라면, 저는 815에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SLR의 두배가까이 되는 밧데리 ..초절정 정력.. 변강쇠 저리가라입니다.
밧데리 하나에 800만화소급으로 찍을때 1기가 채우는건 문제가 안됩니다. 대략 280장
정도 되겠네요.
하여간 총 한시간정도 사용후 후기였습니다.
나머지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