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g 2005-11-23 18:20 잘 읽었습니다.^^
네모님 리뷰는 언제나 읽고 난 뒤에도 리뷰 기종에 대한 애정을 가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각 카메라 회사는 다르더라도 어느 회사 특종 기종이 밉게 보이게 하지 않으면서도 단점과 장점을 함께 잘 보여주어서 정리에 도움이 됩니다.
네모님 리뷰의 여러 기종을 저도 오래 사용해보니 제 생각과 거의 일치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신뢰가 갑니다. 단 시간내에는 알 수 없는 실질적 장단점을 잘 알 수 있어서요.
\"나쁜 사진사는 있어도 나쁜 카메라는 없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샘플 카메라를 몇 시간, 아니 몇 일 만지고 난 뒤 휘날리 듯 써버리는 판에 박힌 듯한 많은 리뷰들 속에서 정성 어린 리뷰를 보니 기분이 좋네요.
저는 여러 카메라를 써왔는데 취향상 결과물 색감이 좋아서 주로 코닥기종을 사용하지만 이번에 고배율줌으로 타사 디카를 하나 샀는데 사고나서 색감이 맘에 안들어서 후회를 잠시(아니 계속...) 했었습니다. 후보정으로는 한계가 있더군요. 그래도 기왕 산 것 잘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만 모든 기종을 다 써보고 살 수 없기에 이런 자세한 리뷰가 참 고맙게 여겨집니다.
렌즈 갈아끼우고 청소하고 하는 것이 싫어서 dslr로 가기 싫었고 비교적 휴대가 용이한 p880에 기대가 컸었지만 망원이 아쉬워서 타 기종을 사버렸지만, p880 AF성능은 좀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이번 리뷰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록 이번엔 선택을 하지 않겠지만 후속제품에 기대를 겁니다.^^
네모님 리뷰는 언제나 읽고 난 뒤에도 리뷰 기종에 대한 애정을 가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각 카메라 회사는 다르더라도 어느 회사 특종 기종이 밉게 보이게 하지 않으면서도 단점과 장점을 함께 잘 보여주어서 정리에 도움이 됩니다.
네모님 리뷰의 여러 기종을 저도 오래 사용해보니 제 생각과 거의 일치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신뢰가 갑니다. 단 시간내에는 알 수 없는 실질적 장단점을 잘 알 수 있어서요.
\"나쁜 사진사는 있어도 나쁜 카메라는 없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샘플 카메라를 몇 시간, 아니 몇 일 만지고 난 뒤 휘날리 듯 써버리는 판에 박힌 듯한 많은 리뷰들 속에서 정성 어린 리뷰를 보니 기분이 좋네요.
저는 여러 카메라를 써왔는데 취향상 결과물 색감이 좋아서 주로 코닥기종을 사용하지만 이번에 고배율줌으로 타사 디카를 하나 샀는데 사고나서 색감이 맘에 안들어서 후회를 잠시(아니 계속...) 했었습니다. 후보정으로는 한계가 있더군요. 그래도 기왕 산 것 잘 사용하려고 노력중입니다만 모든 기종을 다 써보고 살 수 없기에 이런 자세한 리뷰가 참 고맙게 여겨집니다.
렌즈 갈아끼우고 청소하고 하는 것이 싫어서 dslr로 가기 싫었고 비교적 휴대가 용이한 p880에 기대가 컸었지만 망원이 아쉬워서 타 기종을 사버렸지만, p880 AF성능은 좀 많이 아쉽네요... 그래도 이번 리뷰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록 이번엔 선택을 하지 않겠지만 후속제품에 기대를 겁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많이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