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토 2014-11-12 15:08 똑딱이카메라로 카메라와 인연을 맺고, 쭉 단렌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예도와 무게, 또 가격대비를 생각했을때 결국 지금 제가 사용하는 기기는 올림푸스 e-pm2에 파나소닉 20.7mm입니다.
인물이면 인물, 실내면 실내 큰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지만 항상 바래왔던 부분은 있기마련이죠^^ (하하, 사람입니다. 결국 .. 것도 욕심 가득한 ㅠㅠ)
풍경과 인물을 한번에 다 담을 수 있는 화질좋은 똑딱이를 구하는것이 항상 바램이었죠.
rx100 3를 매일 꿈꾸던 중 파나소닉 lx100소식을 접한 후, 매일 검색창에 검색해 보는게 일이었습니다.
리뷰도 보고싶고, 실제 샘플사진도 보고싶고 했거든요.
물론 가격대는 저렴하지 않을꺼라 예상하지만요.
미러리스를 파나소닉 루믹스gf1으로 시작해 파나소닉의 기기에 신뢰도 있고, 인물색감이 별로라고 하시는 분 많은데 개인적으로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특유의 약간 진득한 색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되기도 했구요.
선예도와 무게, 또 가격대비를 생각했을때 결국 지금 제가 사용하는 기기는 올림푸스 e-pm2에 파나소닉 20.7mm입니다.
인물이면 인물, 실내면 실내 큰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지만 항상 바래왔던 부분은 있기마련이죠^^ (하하, 사람입니다. 결국 .. 것도 욕심 가득한 ㅠㅠ)
풍경과 인물을 한번에 다 담을 수 있는 화질좋은 똑딱이를 구하는것이 항상 바램이었죠.
rx100 3를 매일 꿈꾸던 중 파나소닉 lx100소식을 접한 후, 매일 검색창에 검색해 보는게 일이었습니다.
리뷰도 보고싶고, 실제 샘플사진도 보고싶고 했거든요.
물론 가격대는 저렴하지 않을꺼라 예상하지만요.
미러리스를 파나소닉 루믹스gf1으로 시작해 파나소닉의 기기에 신뢰도 있고, 인물색감이 별로라고 하시는 분 많은데 개인적으로 저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특유의 약간 진득한 색감이 매력적이라고 생각되기도 했구요.
한동안은 리뷰 찾아보는 재미에 푹 빠질 예정입니다.
얼른 판매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