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ust 2014-12-23 12:03 주변에 삼성 미러리스 사용하는 유저들 중에는 아빠 유저들이 많습니다. 한시도 가만 있지 않고 움직이는 아이들 따라다니면서 사진은 또 놓치고 싶지 않은 욕심을 제대로 담기 위해서는 가벼우면서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카메라를 선택해야 했고 그 최종 선택에 NX 시리즈가 있었다는 것인데 NX1 리뷰를 보고 있노라니 그 선택이 어떤 품질에서 느낌을 전해줬는지 알 수 있겠습니다.
바로 옆의 친구를 봐도 최근에 NX1 유저가 되었는데 왜 선택했는가에 대해서 어떤 기술적인 이유보다는 사진 품질이 마음에 들어서라고 했습니다. 니콘과 올림푸스 유저였던 친구가 삼성으로 다음 물줄기를 탔다는 정도라면 삼성의 기술력이 이제는 제대로 자리를 잡았구나 싶기도 합니다. 미러리스에서의 삼성은 이제 경쟁력을 따지기에는 제대로 제품을 만들어 내고 따지지 않아도 되는 제품을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출력 사진의 깊이감을 보고 살까 싶어지게 만드는 진정한 기술력 바탕의 감성을 형성하는 수준. 이 정도면 진짜 믿고 사도 되는 카메라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옆의 친구를 봐도 최근에 NX1 유저가 되었는데 왜 선택했는가에 대해서 어떤 기술적인 이유보다는 사진 품질이 마음에 들어서라고 했습니다. 니콘과 올림푸스 유저였던 친구가 삼성으로 다음 물줄기를 탔다는 정도라면 삼성의 기술력이 이제는 제대로 자리를 잡았구나 싶기도 합니다. 미러리스에서의 삼성은 이제 경쟁력을 따지기에는 제대로 제품을 만들어 내고 따지지 않아도 되는 제품을 만든다는 것을 알 수 있겠습니다.
출력 사진의 깊이감을 보고 살까 싶어지게 만드는 진정한 기술력 바탕의 감성을 형성하는 수준. 이 정도면 진짜 믿고 사도 되는 카메라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