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J 2015-06-04 01:41 일단은 실제로 만저보고, 조작도 해보고 나서 해당 아이템에 대하여 왈가왈부를 논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지네요.
리뷰자체에서 너무 칭찬일색이고, 과장되게 미화시키는 표현은 저도 오글거리기는 했지만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받고
글을 써야 하는데 까는 글 쓰는것도 웃긴거 아니겠습니까?
캐논의 EOS M3가 분명 기존 시리즈의 절대적인 쓰레기급의 AF보다 좋아진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워낙 전작들이
AF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좋아진 것이 경쟁업체의 미러리스들 보다 나은게 없으니 좋아졌다고 말하는 것도
우습기는 하네요 -_-애매합니다.
EOS M3의 선택 포인트는 다음과 같을 것 같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1. 캐논만 사용해보고, 캐논 카메라와 렌즈만 있는 분들.
2. 캐논만 사용해보고, 캐논 카메라와 렌즈만 있는데 다른 브랜드는 생각해본적 없고, 귀찮은 분들
3. 빠른 AF성능과 연사가 필요한 촬영을 하지 않는 분들(정적인 촬영 및 셀카 등의 위주 촬영)
4. 돈은 남아돌고, 새로운 전자제품은 반드시 사서 써야 직성 풀리는 분들 -_-
미러리스 시장은 앞으로 더 성능 좋은 제품들이 쏟아질 것 같습니다. 캐논도 시장 성장속도에 맞추는 제품들이 나오고,
더 앞서나가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리뷰자체에서 너무 칭찬일색이고, 과장되게 미화시키는 표현은 저도 오글거리기는 했지만 자본주의 세상에서 돈받고
글을 써야 하는데 까는 글 쓰는것도 웃긴거 아니겠습니까?
캐논의 EOS M3가 분명 기존 시리즈의 절대적인 쓰레기급의 AF보다 좋아진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워낙 전작들이
AF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서 좋아진 것이 경쟁업체의 미러리스들 보다 나은게 없으니 좋아졌다고 말하는 것도
우습기는 하네요 -_-애매합니다.
EOS M3의 선택 포인트는 다음과 같을 것 같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1. 캐논만 사용해보고, 캐논 카메라와 렌즈만 있는 분들.
2. 캐논만 사용해보고, 캐논 카메라와 렌즈만 있는데 다른 브랜드는 생각해본적 없고, 귀찮은 분들
3. 빠른 AF성능과 연사가 필요한 촬영을 하지 않는 분들(정적인 촬영 및 셀카 등의 위주 촬영)
4. 돈은 남아돌고, 새로운 전자제품은 반드시 사서 써야 직성 풀리는 분들 -_-
미러리스 시장은 앞으로 더 성능 좋은 제품들이 쏟아질 것 같습니다. 캐논도 시장 성장속도에 맞추는 제품들이 나오고,
더 앞서나가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