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Bob 2015-06-04 12:39 오두막삼 사용자로서 요즘들어 서브 카메라에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후보군이 원래 Fuji T-10(출시예정), Panasonic GF7, NX500 이었습니다.
하지만 캐논 유저로서 렌즈군 구성이 참 애매했습니다. 기존렌즈군이 있는데 이중으로 구성해야기 때문입니다.
캐논의 색감에 익숙하고 캐논 렌즈를 사용할 수 있으며 무겁게 살아가는 케논(케논유저들 장비는 무게가 나가죠...) 유저들에게는 간편하게 외출 할 수 있게해주는
M3가 참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AF의 단점이 있지만 (M2 보단 엄청 발전한거 같네요. 인터페이스도 그렇고요.) 서브로서 정말 괜찮은 후보군 같습니다.
그 후보군이 원래 Fuji T-10(출시예정), Panasonic GF7, NX500 이었습니다.
하지만 캐논 유저로서 렌즈군 구성이 참 애매했습니다. 기존렌즈군이 있는데 이중으로 구성해야기 때문입니다.
캐논의 색감에 익숙하고 캐논 렌즈를 사용할 수 있으며 무겁게 살아가는 케논(케논유저들 장비는 무게가 나가죠...) 유저들에게는 간편하게 외출 할 수 있게해주는
M3가 참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AF의 단점이 있지만 (M2 보단 엄청 발전한거 같네요. 인터페이스도 그렇고요.) 서브로서 정말 괜찮은 후보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