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쥬스~ 2015-06-08 12:22 EOS M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두 계속 관심이 가는 기종인거 같아요.
화질도 업글이 되었구, 액정, 포커스 등 어느 하나 바뀌지 않은게 없어보일 정도로 많은 부분이 개선이 되었으니깐요,
광고문구처럼 사진 자체가 좋아서 가벼이 서브바디로 쓰기도 좋구, 주기종으로 쓰더라도 맘에 드는 이미지를 잘 뽑아줄 정도니깐요.
다만 아쉬운 점은 동영상의 퀄리티가 요즘 나와주는 기종들에 비해선 좀 뭐랄까 거칠다랄까.. 그런 감이 있는거 같습니다.
동영상 용으로 FZ1000을 따로 사용을 하고 입장에서 그 부분까지 탁월했다면 아마 이미 제 손에 M3가 들려져 있었을거 같지만,
다른 분들의 결과물들을 좀 더 지켜봐야겠단 생각이 일단은 드네요.
분명 터치 AF는 동영상을 담을때에 굉장히 편한 부분이라서 FZ1000은 가지지 못한 장점이거든요.
화질도 업글이 되었구, 액정, 포커스 등 어느 하나 바뀌지 않은게 없어보일 정도로 많은 부분이 개선이 되었으니깐요,
광고문구처럼 사진 자체가 좋아서 가벼이 서브바디로 쓰기도 좋구, 주기종으로 쓰더라도 맘에 드는 이미지를 잘 뽑아줄 정도니깐요.
다만 아쉬운 점은 동영상의 퀄리티가 요즘 나와주는 기종들에 비해선 좀 뭐랄까 거칠다랄까.. 그런 감이 있는거 같습니다.
동영상 용으로 FZ1000을 따로 사용을 하고 입장에서 그 부분까지 탁월했다면 아마 이미 제 손에 M3가 들려져 있었을거 같지만,
다른 분들의 결과물들을 좀 더 지켜봐야겠단 생각이 일단은 드네요.
분명 터치 AF는 동영상을 담을때에 굉장히 편한 부분이라서 FZ1000은 가지지 못한 장점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