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rOXross 2015-06-27 14:31 GX1으로 파나소닉 마이크로 포서드의 세계로 들어와서 지금은 GX7을 사용중입니다.
GX7때도 GX1 대비 엄청난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당시에는 카메라가 이 이상 더 좋아질 여지가 있을까 싶은 의문이 들 정도였는데 G7은 한술 더 뜨네요.
디테일, 색감, 계조 등등 카메라를 고르는 데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요소는 유저분들마다 다양하게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기계적 성능과 AF의 쾌적함, 단순명료한 조작성, 그리고 휴대성 이 4가지를 우선으로 보는 편입니다. 그 점에서 아마 파나소닉은 이 4가지 요소가 가장 균형잡힌 카메라를 만들어 내고 있는 메이커가 아닐까 싶네요.
근 4년에 가까웠던 시간동안 GX 시리즈의 두 모델을 너무나도 잘 써왔던 터라 G7의 리뷰를 보고 있으니 차기 GX 카메라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GX7때도 GX1 대비 엄청난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당시에는 카메라가 이 이상 더 좋아질 여지가 있을까 싶은 의문이 들 정도였는데 G7은 한술 더 뜨네요.
디테일, 색감, 계조 등등 카메라를 고르는 데 가장 중점적으로 보는 요소는 유저분들마다 다양하게 있겠지만 저의 경우는 기계적 성능과 AF의 쾌적함, 단순명료한 조작성, 그리고 휴대성 이 4가지를 우선으로 보는 편입니다. 그 점에서 아마 파나소닉은 이 4가지 요소가 가장 균형잡힌 카메라를 만들어 내고 있는 메이커가 아닐까 싶네요.
근 4년에 가까웠던 시간동안 GX 시리즈의 두 모델을 너무나도 잘 써왔던 터라 G7의 리뷰를 보고 있으니 차기 GX 카메라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