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 2020-12-14 19:37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사진기 하나쯤을 들고다닌다고 생각합니다.
카메라를 쓸때 여행시 순간적으로 무언가 찍고 싶어하는 순간이 찾아오는데, 이 때를 놓치면 참 아쉽더라구요.
특히 가장 허무했던게, SD카드를 제대로 백업을 안해놓고 사용해서, 용량이 꽉 차서 못찍었던 때를 생각하면 외장SSD는 여행의 필수적인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카메라에 렌즈 몇개 들고다니면 무거운데, 거기에 보조배터리, 외장 SSD 까지 들고다니려면 무거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이런 샌디스크에서 나온 외장 SSD를 들고다닌다면 금상첨화일거 같네요.
가벼운 무게, 빠른 전송속도, 방진방적, 충격에 강함 등등..
특히나 지금은 코로나로 해외 여행이 어렵지만, 코로나가 끝나고 언젠가 하늘길이 다시 열리는 날에는 이 제품을 사서 꼭 해외로 장기 여행을 다녀오고 싶네요.
카메라를 쓸때 여행시 순간적으로 무언가 찍고 싶어하는 순간이 찾아오는데, 이 때를 놓치면 참 아쉽더라구요.
특히 가장 허무했던게, SD카드를 제대로 백업을 안해놓고 사용해서, 용량이 꽉 차서 못찍었던 때를 생각하면 외장SSD는 여행의 필수적인 동반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카메라에 렌즈 몇개 들고다니면 무거운데, 거기에 보조배터리, 외장 SSD 까지 들고다니려면 무거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이런 샌디스크에서 나온 외장 SSD를 들고다닌다면 금상첨화일거 같네요.
가벼운 무게, 빠른 전송속도, 방진방적, 충격에 강함 등등..
특히나 지금은 코로나로 해외 여행이 어렵지만, 코로나가 끝나고 언젠가 하늘길이 다시 열리는 날에는 이 제품을 사서 꼭 해외로 장기 여행을 다녀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