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하우라기 보단 저의 백업루틴은...
저는 사진과 순수미술을 전공했기 때문에
필름스캔한 데이터용량이 2TB정도 되고요,
가족사진이 5TB입니다.
영화를 병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매니아여서
지금 살펴보니 대략 해당데이터가 50TB정도 되네요.
(물론 OTT서비스도 2개 이용하지만 소장과는 느낌이 틀려서요)
이중 백업까지 하는 데이터는 스캔본과 가족사진인데
재작년까지는 4Tb짜리 HDD에 다들어갔는데 용량이 넘쳐서 결국 8Tb하드 두개에 백업하고 있습니다.
노하우라기 보단 저의 백업루틴은...
저는 사진과 순수미술을 전공했기 때문에
필름스캔한 데이터용량이 2TB정도 되고요,
가족사진이 5TB입니다.
영화를 병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매니아여서
지금 살펴보니 대략 해당데이터가 50TB정도 되네요.
(물론 OTT서비스도 2개 이용하지만 소장과는 느낌이 틀려서요)
이중 백업까지 하는 데이터는 스캔본과 가족사진인데
재작년까지는 4Tb짜리 HDD에 다들어갔는데 용량이 넘쳐서 결국 8Tb하드 두개에 백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