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잘 모를때는 날려먹은 자료가 한두개가 아니지요
요즘은 시간도 없다보니... 그동안 가지고있던 저장강박에서 조금 벗어나려고 하고있답니다
꽤 많은 자료들을 지우다보니 몇년동안 한번도 안열어본것들도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외장하드의 용량도 늘어나고 여유가 생기는걸 느꼈답니다
저만의 백업노하우는!! 많은것을 저장하지 않는다! 랍니다
정말 필요한것만 남기고 지우는것도 저장강박에서 벗어날수있는 방법중에 하나지요
그리고 아이의 사진이나 다시 구할수없는 특별한 자료들만 외장하드에 보관하는데
파티션분리같은 시스템을 이용하기보다는 물리적으로 2개이상의 장치를 이용한답니다
각각 다른 용량의 외장하드를 이용해서 중요도에 따라서 2회. 3회 를 복사해서 늘려나가는 방식이지요
절대 구할수없는 아이의 사진같은경우는 똑같은 사진을 3개의 외장하드에 각각 저장해놓고말이죠
저장하는 내용을 줄이고 물리적으로 추가로 저장하는게 가장 좋은 백업 노하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컴퓨터를 잘 모를때는 날려먹은 자료가 한두개가 아니지요
요즘은 시간도 없다보니... 그동안 가지고있던 저장강박에서 조금 벗어나려고 하고있답니다
꽤 많은 자료들을 지우다보니 몇년동안 한번도 안열어본것들도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외장하드의 용량도 늘어나고 여유가 생기는걸 느꼈답니다
저만의 백업노하우는!! 많은것을 저장하지 않는다! 랍니다
정말 필요한것만 남기고 지우는것도 저장강박에서 벗어날수있는 방법중에 하나지요
그리고 아이의 사진이나 다시 구할수없는 특별한 자료들만 외장하드에 보관하는데
파티션분리같은 시스템을 이용하기보다는 물리적으로 2개이상의 장치를 이용한답니다
각각 다른 용량의 외장하드를 이용해서 중요도에 따라서 2회. 3회 를 복사해서 늘려나가는 방식이지요
절대 구할수없는 아이의 사진같은경우는 똑같은 사진을 3개의 외장하드에 각각 저장해놓고말이죠
저장하는 내용을 줄이고 물리적으로 추가로 저장하는게 가장 좋은 백업 노하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