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어린시선 2015-05-18 14:58 전 아그파쪽을 좋아했었습니다... 비스타 울트라 CT프레시아..같은거요..저렴하기도 하고 발색도 그냥 무난하구요..
컬러플러스는 좀 누리끼리하단 느낌..아무래도 노란색 코닥? 암튼 코닥필름은 주로 티맥스나 트라이엑스 같은 흑백만 사용했구요..
돈 많을땐 160NC나 VC... 160NC의 가라앉고 진득함 것도 좋아했네요..
후지필름도 괜찮았구요..슈퍼리아 100~400...무난했네요..
근데 사실..컬러네가도..찍고 현상맡겼다 찾아서 스캔하고 나서 보정을 해주면...그 색감이란게..귀찮긴 하지만...
컬러플러스는 좀 누리끼리하단 느낌..아무래도 노란색 코닥? 암튼 코닥필름은 주로 티맥스나 트라이엑스 같은 흑백만 사용했구요..
돈 많을땐 160NC나 VC... 160NC의 가라앉고 진득함 것도 좋아했네요..
후지필름도 괜찮았구요..슈퍼리아 100~400...무난했네요..
근데 사실..컬러네가도..찍고 현상맡겼다 찾아서 스캔하고 나서 보정을 해주면...그 색감이란게..귀찮긴 하지만...
중요한건 컬러네가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