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자리 2015-05-16 21:18 아..정말 글 잘 읽었습니다. 자판기님이 말씀하시는 "그저 내가 좋아하는 계절에 내가 좋아하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를 가지고 가장 좋아하는 저녁무렵의 사뭇 기울어진 햇살을 받으며 그 햇살이 비추고 있는
산녁의 그림자만 보아도 마냥 설레이고 행복합니다." 이 문장이 무슨 말씀인지 알거 같습니다. 많은 장비를 사용해보시고 돌아돌아 말씀하시는 글이 참 마음에 와 닿네요.
강원도 태백 풍경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탄광촌도 그쪽에 많이 있지 않나요? 예전에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제가 그쪽은 한번도 못가봤습니다..ㅠㅜ 이제 자판기님 계시니 연락드리고 가도 맘 편하겠네요.ㅎㅎ
카메라를 가지고 가장 좋아하는 저녁무렵의 사뭇 기울어진 햇살을 받으며 그 햇살이 비추고 있는
산녁의 그림자만 보아도 마냥 설레이고 행복합니다." 이 문장이 무슨 말씀인지 알거 같습니다. 많은 장비를 사용해보시고 돌아돌아 말씀하시는 글이 참 마음에 와 닿네요.
강원도 태백 풍경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탄광촌도 그쪽에 많이 있지 않나요? 예전에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제가 그쪽은 한번도 못가봤습니다..ㅠㅜ 이제 자판기님 계시니 연락드리고 가도 맘 편하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