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알파 2012-03-15 12:44 어디에 가야할지 점점 더 고민이 많이 됩니다
부산시립미술관에 어린이미술관이 있어서 갔었는데 아이들은 한번 가봤다고 안가려고 하더라구요 ^^;
저번에 갔을때랑 다 바뀌었는데도 말이죠
저야 부산시내에 어디든 돌아다니면 되지만 제가 짐작하기에 늘사랑이님은 어디 나가시기에도 쉽지는 않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식 생각하는 부모맘이야 다 똑같을진데 좋은 부모와 안좋은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 과찬이십니다 ;;
남해 처가에서도 항상 느끼는거지만 어찌보면 자식들의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도시보다는 시골이 더 좋은 환경이라고
머리는 이미 알고있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지도 못하고 있는걸요
부산시립미술관에 어린이미술관이 있어서 갔었는데 아이들은 한번 가봤다고 안가려고 하더라구요 ^^;
저번에 갔을때랑 다 바뀌었는데도 말이죠
저야 부산시내에 어디든 돌아다니면 되지만 제가 짐작하기에 늘사랑이님은 어디 나가시기에도 쉽지는 않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식 생각하는 부모맘이야 다 똑같을진데 좋은 부모와 안좋은 부모가 어디있겠습니까?... 과찬이십니다 ;;
남해 처가에서도 항상 느끼는거지만 어찌보면 자식들의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몸을 위해서는 도시보다는 시골이 더 좋은 환경이라고
머리는 이미 알고있지만 정작 실행으로 옮기지도 못하고 있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