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k Engine 2013-10-11 22:52 R3 제품을 시작으로 안정화된 베가의 느낌을로 생각한다면 새로운 하드웨어적 기능이 탑재된 기기가 출시하기에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일 중점으로 생각하게되는것은 갤럭시노트1 에서 있었던 터치불량,베터리 광탈 등과같은 경우는생기지 않겠지만 어플호환성이 얼마나 좋을지가
궁금해지기도합니다. 전반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도 좋다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타사는 이미 디지타이저 기능의 모바일 기기를 진작에 출시한시점에서
팬텍에서도 뒤늦게 시작했다는것은 그만큼의 시연을 통해 안정성을 구축했다고 믿고싶네요^^
하지만 제일 중점으로 생각하게되는것은 갤럭시노트1 에서 있었던 터치불량,베터리 광탈 등과같은 경우는생기지 않겠지만 어플호환성이 얼마나 좋을지가
궁금해지기도합니다. 전반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도 좋다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타사는 이미 디지타이저 기능의 모바일 기기를 진작에 출시한시점에서
팬텍에서도 뒤늦게 시작했다는것은 그만큼의 시연을 통해 안정성을 구축했다고 믿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