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알파 2013-10-22 12:55 첫번째 사라세니아와 세번째 네펜데스는 벌레잡이주머니형으로 구분하구요
긴잎끈끈이주걱은 끈끈이형 식충식물로 구분한다고 나오네요
사라세니아는 포충낭안에 고인 빗물에 곤충을 익사시키고 네펜데스는 통 입구에 있는 벌레 유인용 꿀샘으로
벌레를 유인해서 미끄러운 통속으로 빠지게 만든 다음 바닥의 소화액으로 소화시킨다고 합니다
그리고 긴잎끈끈이주걱은 보시다시피 잎에 달린 샘털 끝에서 효소와 산성물질이 분비되어 끈적끈적하기때문에
작은 벌레가 샘털을 건드리면 붙잡히게 되고 그러고나면 잎을 천천히 말아서 벌레를 감싸고 소화시킨답니다
모기나 초파리처럼 아주 작은 벌레들만 아주 가끔 잡는다고 하는군요
대부분 키우시는 분들이 벌레를 잡아서 먹이로 주는것 같습니다 ^^;;;
긴잎끈끈이주걱은 끈끈이형 식충식물로 구분한다고 나오네요
사라세니아는 포충낭안에 고인 빗물에 곤충을 익사시키고 네펜데스는 통 입구에 있는 벌레 유인용 꿀샘으로
벌레를 유인해서 미끄러운 통속으로 빠지게 만든 다음 바닥의 소화액으로 소화시킨다고 합니다
그리고 긴잎끈끈이주걱은 보시다시피 잎에 달린 샘털 끝에서 효소와 산성물질이 분비되어 끈적끈적하기때문에
작은 벌레가 샘털을 건드리면 붙잡히게 되고 그러고나면 잎을 천천히 말아서 벌레를 감싸고 소화시킨답니다
모기나 초파리처럼 아주 작은 벌레들만 아주 가끔 잡는다고 하는군요
대부분 키우시는 분들이 벌레를 잡아서 먹이로 주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