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히티 2017-08-04 01:33 10년전 서울 봉천동 일대 거주할때 마을버스들의 양쪽 갓길 주차된 차들 사이와 대문앞 처마에 닿을랑 말랑하며 곡예운전하며 오르막 내리막 내려가는 것보고 와 내 운전실력은 별거 아니였네...했었는데 이 사진 저 범퍼를 보아하니 차주의 식은땀이 전해 집니다.
야간에 저희집 주차공간은 늘 2대정도 비어있는데 그 주차장 진입 앞뒤의 주차로 인해 주차공간까지 빽으로 주차할려치면 야간엔 정말 앞집때문에 라이트 오래켜기도 미안해서 방향등과 비상등만으로 주차시도하는데 70도가 꺾어진 주차공간으로 인해 엄청 애를 먹습니다.
나올때 들오갈때 양옆 주차때문에 그리고 앞집 주차가 되어있으면 한번에 나가기 애매해버려서 잘못 꺽어버리면 소방도로 정체가 발생해서 나도 못가고 그들도 못가는 참 힘든 상황도 놓이게 됩니다. 지금 사는 아파트는 옛날 아파트라도 주차공간이 다른곳 1.5배는 되어서 주차하고도 양옆으로 한팔정도씩 여유공간이 있어서 엄청 편하고 좋습니다. 마트가면 거의 차폭같은 주차라인 한번씩 식은땀 납니다 ㅜㅜ
야간에 저희집 주차공간은 늘 2대정도 비어있는데 그 주차장 진입 앞뒤의 주차로 인해 주차공간까지 빽으로 주차할려치면 야간엔 정말 앞집때문에 라이트 오래켜기도 미안해서 방향등과 비상등만으로 주차시도하는데 70도가 꺾어진 주차공간으로 인해 엄청 애를 먹습니다.
나올때 들오갈때 양옆 주차때문에 그리고 앞집 주차가 되어있으면 한번에 나가기 애매해버려서 잘못 꺽어버리면 소방도로 정체가 발생해서 나도 못가고 그들도 못가는 참 힘든 상황도 놓이게 됩니다. 지금 사는 아파트는 옛날 아파트라도 주차공간이 다른곳 1.5배는 되어서 주차하고도 양옆으로 한팔정도씩 여유공간이 있어서 엄청 편하고 좋습니다. 마트가면 거의 차폭같은 주차라인 한번씩 식은땀 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