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애플이 바보가 아니고서야 하드가 아닌 플래쉬로 전환했는데 재생시간 능력이 여전하다는것은 결론적으로 2세대, 3세대 등을 통해 메리트를 부여하기 위한 롱런 프로젝트로 봐야 될겁니다.
동영상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다만 아이포드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것은 단지 한국이란 특수성을 가진 나라를 배제하고 전세계적인 모토는 심플함 입니다. 즉 부가적인 기능에 올라운드 제품보다는 10대부터 60대까지 커버할 수 있는 쉬운 동작과 심플한 디자인 분명한 컨셉 등입니다. 동영상 지원 역시 2세대, 3세대 등에서 얼마든지 탑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버전을 달리해서 나오겠지요. 유투팟 처럼 비디오에디션 이랄지 하는 그런식으로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종주국인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다양한 부가기능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될만큼 아이팟은 은연 중 충고를 해주는군요. 아이튠즈가 국내 음반협회와 차후 계약을 체결하게되면 더욱 더 국내 기업들의 입지가 좁아질 듯 싶습니다. 그것만은 국내 메이저 기업들이 먼저 선수쳐서 막아야하지 않을까요.
멜론같은 떠보기 프로젝트 말고 아이튠즈처럼 전반적이고 본격적인 사업을 영위해야 할겁니다. 엠피삼 하드웨어는 이미 레드오션의 막바지 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온라인 뮤직스토어)의 결합만이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애플이 바보가 아니고서야 하드가 아닌 플래쉬로 전환했는데 재생시간 능력이 여전하다는것은 결론적으로 2세대, 3세대 등을 통해 메리트를 부여하기 위한 롱런 프로젝트로 봐야 될겁니다.
동영상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다만 아이포드가 인기를 끌 수 있었던 것은 단지 한국이란 특수성을 가진 나라를 배제하고 전세계적인 모토는 심플함 입니다. 즉 부가적인 기능에 올라운드 제품보다는 10대부터 60대까지 커버할 수 있는 쉬운 동작과 심플한 디자인 분명한 컨셉 등입니다. 동영상 지원 역시 2세대, 3세대 등에서 얼마든지 탑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버전을 달리해서 나오겠지요. 유투팟 처럼 비디오에디션 이랄지 하는 그런식으로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종주국인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다양한 부가기능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될만큼 아이팟은 은연 중 충고를 해주는군요. 아이튠즈가 국내 음반협회와 차후 계약을 체결하게되면 더욱 더 국내 기업들의 입지가 좁아질 듯 싶습니다. 그것만은 국내 메이저 기업들이 먼저 선수쳐서 막아야하지 않을까요.
멜론같은 떠보기 프로젝트 말고 아이튠즈처럼 전반적이고 본격적인 사업을 영위해야 할겁니다. 엠피삼 하드웨어는 이미 레드오션의 막바지 입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온라인 뮤직스토어)의 결합만이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