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9 23:26 ㅋㅋㅋ 분위기 정말 험악하넹...
일단 아이팟은 보는 순간 끌리는 매력이 있습니다. 디자인으로만 따졌을 때 우리나라에서
아이팟 따라갈 mp3는 아이리버정도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아이튠의 역활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저도 이번에 사용하고 있던 mp3가 고장나서 새 제품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데, u10의 출시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노 보고 나서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가격 때문에 나노로 결정했습니다. u10에 끌리는 기능이 많은 것은 사실인데, mp3 사용 경험상 재생만 되면 되기 때문에, 크게 고려 대상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가격을 제외한 상태에서 구입 목적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면 될 것 같습니다. u10의 다양한 기능이냐 심플한 나노냐.......
그리고 삼성 플래시 메모리 생산량의 20%를 애플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엄청난 물량을 가져간다면, 삼성에서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고작 국내에서만 판매하는 mp3업체들에게 단지 국적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손해 보는 거래를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일단 아이팟은 보는 순간 끌리는 매력이 있습니다. 디자인으로만 따졌을 때 우리나라에서
아이팟 따라갈 mp3는 아이리버정도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아이튠의 역활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저도 이번에 사용하고 있던 mp3가 고장나서 새 제품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데, u10의 출시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노 보고 나서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가격 때문에 나노로 결정했습니다. u10에 끌리는 기능이 많은 것은 사실인데, mp3 사용 경험상 재생만 되면 되기 때문에, 크게 고려 대상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가격을 제외한 상태에서 구입 목적에 맞는 제품을 구매하면 될 것 같습니다. u10의 다양한 기능이냐 심플한 나노냐.......
그리고 삼성 플래시 메모리 생산량의 20%를 애플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엄청난 물량을 가져간다면, 삼성에서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고작 국내에서만 판매하는 mp3업체들에게 단지 국적이 같다는 이유만으로 손해 보는 거래를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