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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iPod nano (아이팟 나노)
2005-09-08 15:54 | 조회수 : 163,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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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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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21 19:05
며칠전 삼성동 코엑스 애플채험관에서 아이팟(나노는 없으니깐 빼고)의 소리를 들어봤습니다.
제 목에는 iAudio 5 1G 걸구서.... 아이팟 이어폰을 귀에 꼽고 음악을 몇번 들어봤습니다. 제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음장감(저음부분)은 거의 없다고 봐두 되구요.... 고음부분에서도 틱틱거리면서 쇳소리가 나더군요.... (모르는 외국 팝이었습니다. 드럼소리가 좀 요란할 듯 한)
국내 가요를 들어보니 이건 들을만 하더군요..... 보컬소리는 그런대로 잡아주더군요....
이퀼라이저 변환을 해봤습니다(EQ 셋이 많더군요) 별차이 없었습니다. 변화를 주자는건지 말자는건지...
아이팟 이어폰을 빼구서 제 MP3와 비교를 했습니다. 둘간의 음질차이에서 제가 느낀걸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피시방에 있는 5천원짜리 스피커와 집에 있는 5.1ch 스피커의 차이정도의 차이를 느꼈다고 할까요......?? 위엣분이 말씀하시길 기본에 충실하다고 하는데 그 기본인 음질에서 실망했습니다. 뭐 아이팟이 정말 이쁘긴 하더군요.... 악세사리로는 좋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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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에는 iAudio 5 1G 걸구서.... 아이팟 이어폰을 귀에 꼽고 음악을 몇번 들어봤습니다. 제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음장감(저음부분)은 거의 없다고 봐두 되구요.... 고음부분에서도 틱틱거리면서 쇳소리가 나더군요.... (모르는 외국 팝이었습니다. 드럼소리가 좀 요란할 듯 한)
국내 가요를 들어보니 이건 들을만 하더군요..... 보컬소리는 그런대로 잡아주더군요....
이퀼라이저 변환을 해봤습니다(EQ 셋이 많더군요) 별차이 없었습니다. 변화를 주자는건지 말자는건지...
아이팟 이어폰을 빼구서 제 MP3와 비교를 했습니다. 둘간의 음질차이에서 제가 느낀걸 비유적으로 표현하자면 피시방에 있는 5천원짜리 스피커와 집에 있는 5.1ch 스피커의 차이정도의 차이를 느꼈다고 할까요......?? 위엣분이 말씀하시길 기본에 충실하다고 하는데 그 기본인 음질에서 실망했습니다. 뭐 아이팟이 정말 이쁘긴 하더군요.... 악세사리로는 좋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