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28 21:00 도데체 음질비교할때 MX550은 물려야 한다는 망언은 뭔지;
우리나라 MP3사용자의 대다수가 MX300 or 400, 그리고 도끼2를 사용합니다;
몇몇사람들이 쓰는 하이엔드(혹은 하이파이)급 이어폰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쓰는 이어폰으로 비교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저도 제 아됴 U2와 아이팟 나노의 음질을 여러 이어(헤드)폰 (FC5,CM7, E-700, MX400, 도끼2)
로 제 친구와 비교해 보았으나.
어느분의 말씀대로 EQ먹이나 안먹이나 거기서 거기고;
제가 고음을 좋아하는편이기는 하나;
해상도도 한참 떨어지고.... 음질하나만을 가지고 본다면 차라리 512에 5~8만원하는 MP3사는게 낫습니다.
디자인도,,, 처음에는 좋다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산지 1주일된 친구가 (그친구는 참고로 막귑니다; 디자인만 보는거죠) 어제부터는 나노 냅두고 전에 쓰던 씨덥250을 가지고 다니더군요.
가격면에서도 줄거 다주면서 2GB에 동영상까지 되는 아이옵스 격을사는게 훨씬 싸고...
아이튠즈의 편리함을 대시는분들도 많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서비스가 되지도 않고
떠보기식이라지만 정상적으로 이용가능한
주크온이나, 멜론, 도시락같은곳들이 있고.
주크온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아이튠즈 사용자들도 편하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 MP3사용자의 대다수가 MX300 or 400, 그리고 도끼2를 사용합니다;
몇몇사람들이 쓰는 하이엔드(혹은 하이파이)급 이어폰이 아닌
많은 사람들이 쓰는 이어폰으로 비교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저도 제 아됴 U2와 아이팟 나노의 음질을 여러 이어(헤드)폰 (FC5,CM7, E-700, MX400, 도끼2)
로 제 친구와 비교해 보았으나.
어느분의 말씀대로 EQ먹이나 안먹이나 거기서 거기고;
제가 고음을 좋아하는편이기는 하나;
해상도도 한참 떨어지고.... 음질하나만을 가지고 본다면 차라리 512에 5~8만원하는 MP3사는게 낫습니다.
디자인도,,, 처음에는 좋다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산지 1주일된 친구가 (그친구는 참고로 막귑니다; 디자인만 보는거죠) 어제부터는 나노 냅두고 전에 쓰던 씨덥250을 가지고 다니더군요.
가격면에서도 줄거 다주면서 2GB에 동영상까지 되는 아이옵스 격을사는게 훨씬 싸고...
아이튠즈의 편리함을 대시는분들도 많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서비스가 되지도 않고
떠보기식이라지만 정상적으로 이용가능한
주크온이나, 멜론, 도시락같은곳들이 있고.
주크온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아이튠즈 사용자들도 편하다고 하더군요
뭐... 본체의 가격이 싸다..에 평점을 줄수도 있겠지만.
막귀가 아닌이상, 2주일만에 정떨어지게 만들수도 있는 강력한 포스(?)를 가진 녀석이죠.
저도 뭐...애플 즐! 하고 외치는 3류 찌질이로 보일지도 모르는일이겠습니다만.
요즘도 CDP와 알립, 코원 MP3, 그리고 국산 크레신 이어폰을 사용하는 저로서는
들어있는것에 비해 가격도 착하지도 않은 나노사느니... 차라리 그돈으로
정품 앨범이나 살렵니다... 적어도 후회는 없을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