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9 03:20 확장성적인 면과 OLED를 채용했다는 측면에서는는 일단 합격이지만, 파일 포맷의 다양성이 좀 아쉬운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사용자들이 코원이나 아이리버와 같은 메이커를 쓰는 것에는 물론 그들만의 로얄티와 개선이 있었겠습니다만은, 시대에 부응하는 기능의 변화도 한 몪했다고 보입니다.
엠피오 또한 한국 중견 MP3의 한 몫을 담당해온 형님급 업체이기에 그런면은 약간 아쉽긴 합니다. 점점 중국산 저가 MP3가 다시 품질과 기능상의 이유로 도태되고 있을 때, 엠피오같은 모델들이 좀 더 분발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엠피오 또한 한국 중견 MP3의 한 몫을 담당해온 형님급 업체이기에 그런면은 약간 아쉽긴 합니다. 점점 중국산 저가 MP3가 다시 품질과 기능상의 이유로 도태되고 있을 때, 엠피오같은 모델들이 좀 더 분발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