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윈드 2008-08-31 18:57 사실 최근에 구할 수 있는 동영상 파일의 경우 800픽셀은 드물지요..
대부분 1024픽셀 이상이니 800픽셀까지 재생을 지원한다는 것은 실상 그렇게 큰 메리트는 없다고 봅니다.
미니 피엠피의 경우 320*240 픽셀이 표준화가 되면서 아예 인코딩을 따로 해서 공유하는 사이트도 많은만큼 컴팩트 피엠피처럼 모든 코덱과 파일사이즈를 재생할 수 있는 급이 아니라면 차라리 재생시간과 인터페이스의 발전이 더욱 필요하다고 봅니다.
mx3는 휠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채용하고 있는데,
이런 방식이 터치방식보다는 훨씬 더 좋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동영상파일 스캔시에는 터치방식보다 불편하긴 하겠지만,
속도를 인식하는 휠 덕분에 그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 보네요..
외장 스피커를 채용한 것도 괜찮은 듯 보이구요..
어쨌든.. 뭔가 새로운 기기가 나올 때 마다 조금씩 가능성이 보이는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대부분 1024픽셀 이상이니 800픽셀까지 재생을 지원한다는 것은 실상 그렇게 큰 메리트는 없다고 봅니다.
미니 피엠피의 경우 320*240 픽셀이 표준화가 되면서 아예 인코딩을 따로 해서 공유하는 사이트도 많은만큼 컴팩트 피엠피처럼 모든 코덱과 파일사이즈를 재생할 수 있는 급이 아니라면 차라리 재생시간과 인터페이스의 발전이 더욱 필요하다고 봅니다.
mx3는 휠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채용하고 있는데,
이런 방식이 터치방식보다는 훨씬 더 좋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동영상파일 스캔시에는 터치방식보다 불편하긴 하겠지만,
속도를 인식하는 휠 덕분에 그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다고 보네요..
외장 스피커를 채용한 것도 괜찮은 듯 보이구요..
어쨌든.. 뭔가 새로운 기기가 나올 때 마다 조금씩 가능성이 보이는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