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과 파뿌리 2008-09-01 14:25 잘 모르겠네요. 스크롤휠이라는 재미난 장점과 테마, 다양한 코덱과 APE, FLAC 들이 있지만 이것들이 반대로 단점도 되니... 텍스트 보는데 사실 스크롤휠은 편하다고 볼 순 없지요. 특히나 액정이 작은 기기에서의 텍스트는 자주 페이지를 넘겨야 하는데 그에 따른 스크롤은 재미는 있지만 편하다고만 할 순 없겠지요.
다양한 영상 코덱과 무손실 지원은 좋지만 최대 16GB의 용량으로는 넉넉하지 못한 느낌이네요. 저장의 역할보다는 원하는 영상과 앨범만 들고 다닐 수 있겠지요.
후면부의 스피커는 정말 탐 나면서도 아쉽습니다. 간혹 야외 가면 스피커가 아쉬워 찾게 되지만 MU3의 전면부 디자인과 외장의 느낌과는 거리가 먼 스피커 디자인이군요.
여러모로 아쉬움들이 있지만 MU3가 지향하는 것이 mini PMP이니 그에 대해선 모자람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좀 아쉬움이;;)
다양한 영상 코덱과 무손실 지원은 좋지만 최대 16GB의 용량으로는 넉넉하지 못한 느낌이네요. 저장의 역할보다는 원하는 영상과 앨범만 들고 다닐 수 있겠지요.
후면부의 스피커는 정말 탐 나면서도 아쉽습니다. 간혹 야외 가면 스피커가 아쉬워 찾게 되지만 MU3의 전면부 디자인과 외장의 느낌과는 거리가 먼 스피커 디자인이군요.
여러모로 아쉬움들이 있지만 MU3가 지향하는 것이 mini PMP이니 그에 대해선 모자람이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좀 아쉬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