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기 2009-01-15 22:02 30기가인 내 pmp가 문득 떠오르는건 무슨 복선인지?? 요즘 2년동안 사용해온 pmp를 a/s하러다니다가 심오한 좌절감에 빠진 나다.
물론
미니 pmp라는 이상야룻한 문구에 내 시야를 사로잡은건 아주 굿 멘트이다.
물론 현재 가지고 있는 제품과
기가문제이며
다른 동영상 문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완벽한 제품이라도
장단점은 있는게 마련.
요즘 내가 찾던 그런 기능이다.
요즘 유행에 민감하는 터치 기능이 아니어도 난 좋다.
터치가 아니어도
실력만 있다면야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을 테니까.
물론
미니 pmp라는 이상야룻한 문구에 내 시야를 사로잡은건 아주 굿 멘트이다.
물론 현재 가지고 있는 제품과
기가문제이며
다른 동영상 문제도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완벽한 제품이라도
장단점은 있는게 마련.
요즘 내가 찾던 그런 기능이다.
요즘 유행에 민감하는 터치 기능이 아니어도 난 좋다.
터치가 아니어도
실력만 있다면야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을 테니까.
pmp를 능가해
컴터를 노리는 제품.
난.
이 제품을 꼭 갖고 싶다.
이 녀석의 기능을 해부하고 싶을 뿐이다.
이 녀석의 놀라운 기능을 내가 느끼고 싶을 뿐이다.
이 추운 겨울 이녀석을 하루빨리 우리집으로 데려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