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신 2009-01-16 00:14 음 우선 여러가지 기능이 단 한개의 기계(디자인도 멋지고)에 필요한 기능을 전부 쏫아 부은 듯한 심혈을 기울인듯한 제품같습니다. 우선 동영상을 따로 인코딩 없이 재생 가능하다는게 저는 가장 끌리는군요.(애니 광팬 +_+ 이런거 있음 전 최고의 기쁨을 누릴듯.) 게다가 3인치라면 자막이 뜰때 충분한 거리에서 충분히 알아볼정도의 글자 크기가 제공되므로 아주 적합한 크기인듯한, 디자인한분이 얼마나 신경쓰셧는지 느껴집니다. 거기에 음악파일 재생기능과 여차하면 질릴수도 있는 바탕화면을 자신(제품을 산사람)의 색깔에 맞게 바꿀수 있다는것도 큰 매력포인트라 생각 됩니다. 그밖에도 많은 기능이 있지만 저는 이 기능들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