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juan 2009-01-17 15:18 5~6년 전 128mb 256mb 용량의 mp3가 대부분이었고
제조사도 많지않고 가격대도 지금에 비해 상당히 고가였던것에 비해
지금은 춘추전국시대라 말할 수 있을정도로 다양한 제조사
그리고 mp3 동영상 포토뷰 텍스트뷰어와 같은 다양한 기능이
들어간 기기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네요...
필카에서 디지털로 진화하듯이 워크맨에서 진화한 mp3p의
진화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군요^-^
과거에는 음향기기는 당연히 소X 파나XX이지~~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 어느 외국 대기업에 견줘도 부족함이 없는 국내 기업들을 보며
날로 발전하는 IT KOREA가 자랑스럽게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리뷰상으로보면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기능도 있고
한편으로 이건 좀 아쉬운데?하는 생각이 드는 점도 있지만
밥 한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건
비단 저뿐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제조사도 많지않고 가격대도 지금에 비해 상당히 고가였던것에 비해
지금은 춘추전국시대라 말할 수 있을정도로 다양한 제조사
그리고 mp3 동영상 포토뷰 텍스트뷰어와 같은 다양한 기능이
들어간 기기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네요...
필카에서 디지털로 진화하듯이 워크맨에서 진화한 mp3p의
진화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군요^-^
과거에는 음향기기는 당연히 소X 파나XX이지~~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 어느 외국 대기업에 견줘도 부족함이 없는 국내 기업들을 보며
날로 발전하는 IT KOREA가 자랑스럽게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리뷰상으로보면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기능도 있고
한편으로 이건 좀 아쉬운데?하는 생각이 드는 점도 있지만
밥 한술에 배부를 수 없듯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건
비단 저뿐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